QTM

  • 큐티인
  • 세미나
  • 스토어
  • 네트워크
  • 소개
  • 고객지원
  • 큐티인
    큐티인 소개
    GQS 청장년
    GQS 청소년
    우리함께 큐득큐득
  • 세미나
    THINK 목회 세미나
    목회자 THINK 양육
    등록 및 신청
  • 스토어
    큐티인
    정기구독신청
    단행본
    양육교재
  • 네트워크
    THINK HUB
  • 소개
    인사말
    QTM 소개
    발자취
    QTM CI
    오시는길
    언론보도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입금자 찾기

GQS 청장년

GQS 청장년

큐티인 2026년 3월 1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2-23

본문


3월 1주┃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본문┃마가복음 8:14-26 (2월 27일 본문)

찬송┃새280 통338 (천부여 의지 없어서)


핵심 구절

“이르시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막 8:21)

-----------------------------------------------------------------------------


1. 마음 열기

요즘 말씀묵상이 잘됩니까? 내 마음을 둔하게 하고 큐티를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본문 이해하기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경고하시자 제자들은 떡이 없다며 수군거립니다. 이에 예수님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고 그들을 책망하십니다. 이후 벳새다에 이르러 맹인의 눈에 침을 뱉고 안수하심으로 그의 눈을 고치십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누룩을 주의하라 (14-16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십니다. 누룩은 밀가루 반죽에 넣어 부풀어 오르게 하는 효모로, ‘침투성과 영향력이 강한 악’을 비유합니다. 생명의 떡인 하나님 말씀만이 우리를 거룩하게 합니다. 요즘 나를 세속적으로 만드는 누룩은 무엇입니까?

바리새인의 누룩은 종교적 위선과 자기 의를, 헤롯의 누룩은 권력을 좇는 세속주의를 뜻합니다. 이는 하나님 없이 스스로 구원자가 되려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아주 작은 누룩이 온 덩이를 부풀리듯, 우리 안의 교만과 세속적인 욕망은 순식간에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우리 의지로는 이 지독한 죄의 전염성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직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이 우리를 거룩하게 빚어내십니다. 날마다 십자가 은혜의 말씀을 먹음으로 내 안의 악한 누룩을 빼내는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② 깨닫지 못하는 마음 (17-21절)

예수님은 떡이 없다고 걱정하는 제자들에게 마음이 둔해 깨닫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기적을 상기시키시며, 몸소 기적을 체험했음에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그들을 책망하십니다. 여전히 깨어지지 않는 나의 아둔함과 고집은 무엇입니까?

생명의 떡이신 주님이 곁에 계심에도, 제자들은 당장 눈앞에 떡이 없는 것만 걱정합니다. 수많은 기적을 체험하고도 여전히 영적으로 무지한 제자들의 모습은, 스스로 진리를 깨달을 수 없는 우리의 영적 현주소입니다. 아무리 놀라운 은혜를 경험했어도, 나의 고난과 결핍을 구속사적인 말씀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신앙은 금세 메말라버립니다. 둔하고 완악한 우리의 마음을 깨뜨리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뿐입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 너머에서 나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신뢰해야 합니다.



③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22-26절)

예수님은 회개하지 않아 책망받고 저주받은 성읍 벳새다에 이르러 맹인의 눈에 침을 뱉고 안수하셔서 그의 눈을 고쳐주십니다(마 11:20-22). 저주받은 성읍에 한 영혼을 구원하고자 가신 것입니다. 내가 한 사람을 살리고자 가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벳새다는 주님의 수많은 기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아 책망받은 완악하고 저주받은 성읍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소망 없는 곳에 있는 단 한 명의 맹인을 살리시기 위해 친히 찾아가십니다. 그리고 그의 눈에 침을 뱉으시고 안수하시며, 그 눈을 고쳐주십니다. 이렇게 자격 없는 자를 찾아오셔서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영원한 진노 아래 있던 나를 먼저 찾아와 만져주신 주님의 긍휼을 기억하며, 우리도 영혼을 살리는 그 십자가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예수님이 벳새다에서 맹인을 고치신 일은 주께서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을 책망하신 사건 뒤에 발생합니다. 이는 두 사건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를 통해 제자들의 무지와 무감각을 염두에 두신 주님이 맹인을 단번에 치유하지 않으시고 두 단계에 걸쳐 치유하심으로 영적 맹인인 제자들이 깨닫고 눈을 뜨기 바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또한 다 안다고 착각하는 영적 맹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무지함을 깨닫고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갈 때 우리도 고침을 받습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외식과 세속적인 삶의 누룩을 버리고 주의 말씀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기적과 체험으로는 주님을 온전히 알 수 없음을 깨닫고 영적 맹인인 저 자신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치유의 손길을 온전히 신뢰하여 고침을 받게 하옵소서.


공동체┃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고 하나님의 순전한 말씀만 사모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각자 자신이 영적 맹인임을 깨닫고 서로의 연약함을 체휼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