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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26년 3월 5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2-23

본문


3월 5주┃유월절을 준비하려면

본문┃마가복음 14:12-21 (3월 25일 본문)

찬송┃새298 통35 (속죄하신 구세주를)


핵심 구절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막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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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여행, 이사, 결혼식 등 지금 나는 무엇을 준비하느라 몸과 마음이 분주합니까? 그것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자 계획을 세웁니까?



2. 본문 이해하기

유월절 음식을 준비할 장소를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성내로 들어가 행할 일을 알려주십니다. 두 제자와 집주인의 순종으로 준비된 다락방에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십니다. 식사하실 때 “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고 말씀하시지만 제자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12-16절)

제자들이 유월절 음식을 준비할 곳을 묻자, 예수님은 두 제자에게 성내로 들어가 행할 일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두 제자와 성내에 살던 집주인의 순종으로 유월절 음식이 준비됩니다. 내 죄를 사해주신 주의 은혜에 감사하여 매일 주시는 교훈과 책망의 말씀에 순종합니까?

유월절은 죽음의 심판에서 이스라엘을 건져내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스스로는 결코 죄와 사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전적으로 무능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친히 십자가의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주셨습니다. 흠 없는 십자가의 보혈만이 우리를 영원한 심판에서 건져냅니다. 주님의 이러한 희생과 순종이 있었기에 우리가 생명을 얻었음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값없이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에 깊이 감격할 때, 비로소 우리의 완악한 자아가 꺾이고, 매일 주시는 생명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고를 잘 들어야 합니다 (17-18절)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을 기념하는 식사를 하시며 “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고 하십니다. 이를 미리 말씀하심으로 가룟 유다에게는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 제자들은 실족하지 않게 하십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곧바로 돌이킵니까?

주님은 가룟 유다의 배신을 아시면서도 끝까지 회개의 기회를 주시며 식탁에 품어주셨습니다. 이익과 세상의 정욕을 위해 언제든 주님을 팔아넘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철저히 타락한 우리의 끔찍한 본성입니다. 예수님은 이토록 자격 없고 배신하기 쉬운 우리를 살리시려고 친히 십자가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내 안에는 주님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선함이 조금도 없음을 매일 말씀 앞에서 처절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전적인 사랑과 십자가 은혜만이, 실족하기 쉬운 우리를 붙들어 배반의 자리에서 돌이키게 하십니다.



내 죄에 근심해야 합니다 (19-21절)

예수께 “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는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근심하며 “나는 아니지요?”라고 합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자기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듯이 예수님과 함께 그릇에 손을 넣습니다. 나는 내 죄를 직면할 때 회피합니까, 아니면 근심하며 회개합니까?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라는 주님의 정확한 지적 앞에서도 유다는 뻔뻔하게 죄를 감춥니다. 내 안의 추악한 죄가 드러날 때 끝까지 변명하고 합리화하며 의로운 척하는 것이 우리 민낯입니다. 우리는 작은 이익 앞에서도 수시로 주님을 배반하는 철저한 죄인입니다. 내 죄를 숨기려 하는 거짓된 자아를 십자가 앞에 온전히 내려놓아야 합니다. 찔림을 주시는 말씀 앞에 나의 무능함을 고백하고 애통하며 근심하는 것이야말로, 나를 다시 살리시고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시작되는 통로입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유월절’은 출애굽 전날 밤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른 이스라엘의 집은 죽음의 사자가 넘어감으로써 구원받은 은혜를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매주 공예배를 드림으로 주께 구원받은 일을 기념해야 합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준비하는 일은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에 따라 성내로 들어간 두 제자와, 예수께 자신의 다락방을 내어드린 집주인처럼 순종해야 합니다. 또한 내가 유다처럼 예수님을 배반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나를 팔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내가 들어야 할 말로 여기며,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구원을 위해 배신자 역할을 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내 죄 때문에 근심하며 그가 돌이키길 기다려야 합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나를 팔리라’는 말씀으로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 실족하지 않도록 붙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말씀을 듣고 곧바로 돌이키게 도와주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거룩을 위해 작정된 길을 잘 걸어가게 하옵소서.


공동체┃유다같이 죄를 숨기고 제자들처럼 근심만 하는 공동체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회개하며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의 확신을 갖는 성도들이 나날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제 죄를 사해주신 주의 은혜를 예배와 말씀묵상을 통해 지체들과 나누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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