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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26년 3월 5주 GQS(어별새 본문)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3-23

본문


3월 5주|새 언약의 밤

본문|마가복음 14:22-31 (3월 26일 본문)

찬송|새494 통188 (만세 반석 열리니)


핵심 구절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막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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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자신만만하게 장담했다가 지키지 못해 민망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2. 본문 이해하기

유월절 만찬에서 예수님은 떡과 잔을 나누며 자신의 몸과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을 선언하십니다. 제자들이 모두 자신을 버릴 것을 예고하시면서도 부활 후 갈릴리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십니다. 베드로는 절대 주를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하지만, 예수님은 그가 닭이 울기 전 세 번 부인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언약의 떡과 잔 (22-25절)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을 통해 흘리실 피가 많은 사람을 구원할 ‘새 언약’임을 선포하십니다. 내 죄를 위해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의 은혜를 나는 당연하게 여기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어린 양의 피로 죽음에서 건짐 받은 날입니다. 예수님은 이 만찬을 자신의 피로 체결될 ‘완전하고 영원한 언약’의 자리로 바꾸셨습니다. 이는 시내산 언약(출 24:8)을 완성하고 예레미야가 예언한 새 언약(렘 31:31)을 성취하신 사건입니다. 성도는 성찬을 대할 때마다 내 생명의 근거가 오직 그리스도의 대속에 있음을 기억하며 감사를 회복해야 합니다.


② 흩어질 양 떼 (26-28절)

예수님은 제자들의 배반을 아시면서도 부활 후 갈릴리에서 먼저 기다리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믿음이 무너져 주님을 떠난 적은 없습니까? 실패한 나를 포기하지 않고 찾아오시는 주님의 약속을 신뢰합니까?

제자들의 흩어짐은 인간의 전적인 타락과 무능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배반을 예고하시면서 곧바로 ‘부활과 재회’를 약속하십니다. 28절의 ‘그러나’는 인간의 실패가 하나님의 은혜보다 클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넘어진 자를 정죄하지 않고 먼저 갈릴리로 가셔서 기다리시는 목자의 사랑이 절망 중인 우리를 다시 일으키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③ 베드로의 자기 확신 (29-31절)

베드로는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라며 자기 의지를 과신했지만, 이는 자신의 실체를 모르는 교만이었습니다. 나는 “나만은 괜찮다”는 자기 확신에 속아 주님의 은혜보다 내 열심을 더 의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베드로가 ‘힘있게 말했다’고 하는데, 이는 극도로 강조하여 장담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결단은 환경의 위협 앞에 여지없이 무너집니다. 베드로의 실패는 구원이 인간의 의지가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적 열심에 근거함을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안에는 선한 것이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 실력을 믿는 교만을 회개할 때 비로소 십자가 은혜가 머물게 됩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이스라엘을 살렸듯,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영원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제자들은 모두 주를 버릴 연약한 죄인이었으나, 주님은 바로 그런 자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이것이 100% 의로우신 하나님이 100% 죄인인 우리를 살리신 구속사의 핵심입니다. “나는 괜찮다”는 교만을 버리고 “나야말로 배반자”임을 고백할 때 새 언약의 은혜가 임합니다. 흩어질 제자들을 미리 아시고도 먼저 갈릴리로 가시는 주님의 신실함이 오늘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베드로처럼 제 의지를 과신하며 주님의 은혜를 가볍게 여긴 교만을 회개합니다. 저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오직 십자가 언약의 피에만 의지하며 매일을 살게 하옵소서. 


공동체|저희 공동체가 자기 의를 자랑하기보다 서로의 연약함을 품어주게 하옵소서. 넘어진 지체를 정죄하지 않고, 갈릴리에서 다시 만나주시는 주님의 긍휼로 다시 일으키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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