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장년
큐티인 2026년 4월 4주 GQS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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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3-27본문
4월 4주|하나님의 시선
본문|에스라 5:1-10 (4월 23일 본문)
찬송|새272 통33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핵심 구절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이 일을 다리오에게 아뢰고 그 답장이 오기를 기다렸더라” (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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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요즘 내가 저절로 시선을 빼앗기는 대상은 무엇(누구)입니까?
2. 본문 이해하기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으로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중단된 성전 재건 공사를 다시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셔서 바사 총독들도 공사를 막지 못합니다. 이에 바사 총독들은 다리오 왕에게 보고서를 올리고 답장을 기다립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성전 재건 공사를 재개함 (1-2절)
15년간 중단되었던 성전 재건이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다시 시작됩니다. 유다 백성은 대적의 방해로 낙심하여 자기 집 짓는 일에만 몰두했지만, 하나님이 말씀으로 그들을 깨우치십니다. 내가 낙심하여 중단한 순종이나 사역이 있습니까?
대적의 방해로 15년이나 성전 건축을 멈춘 백성은 자기 집 짓기에만 몰두했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사명을 버리고 눈앞의 안락함만 좇는 인간의 이기적 죄성입니다. 이렇게 스스로 영적 침체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생명의 말씀을 보내주십니다. 죽어 있던 영혼을 깨우고 다시 사명의 자리로 일으켜 세우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 유익만 구하던 교만을 회개하고, 주신 말씀에 순종하여 무너진 내 안의 성전을 다시 세워가야 합니다.
② 능히 막지 못한 일 (3-5절)
하나님의 시선은 늘 자기 백성을 향합니다.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시기에 바사 총독들이 성전 재건을 막지 못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시선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고 있습니까?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기보다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심을 신뢰합니까?
우리 힘으로는 도무지 세상의 거대한 장벽과 영적 공격을 이겨낼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전적으로 무능한 우리를 긍휼의 눈동자로 굽어살피십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어떤 대적도 구원의 역사를 막을 수 없습니다. 고난과 위협 앞에서도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해야 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만 바라보며 내게 주어진 믿음의 길을 담대히 걸어가야 합니다.
③ 부지런히 일하는 백성 (6-7절)
유다를 대적하러 온 이방 관리들이 하나님을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여 부지런히 사명을 감당할 때,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세상도 하나님을 인정하게 됩니다. 내가 부지런히 감당해야 할 하나님의 일은 무엇입니까?
유다 백성을 조사하러 온 이방 관리들의 편지에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라는 고백이 흘러나옵니다. 원래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수치만 드러내는 전적으로 부패한 죄인입니다. 그런 자격 없는 우리를 은혜로 부르셔서 성전을 짓는 거룩한 일꾼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여 사명의 자리에서 부지런히 일할 때, 세상은 우리의 연약함 너머에 계신 위대하신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내 공로를 내세우려는 교만을 버리고, 자격 없는 나를 통해 구원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감사하며 묵묵히 헌신해야 합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중단되었던 성전 재건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시작됩니다. 방해가 찾아왔지만 하나님의 시선이 유다 장로들 위에 머무르므로 대적자들도 공사를 막지 못합니다. 구원의 일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낙심과 방해로 중단된 사역이 있을지라도 하나님 말씀이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힘으로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부지런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이 우리 위에 있을 때, 세상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인정하게 됩니다(마 5:16).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중단되었던 사역을 말씀으로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힘으로 해결하려 애쓰지 말고, 저를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부지런히 사명을 감당하여 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공동체|어떤 방해와 어려움 앞에서도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주님을 떠난 이웃들이 저와 지체들을 보고 주께 돌아와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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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4주-GQS.hwp (167.5K) 2회 다운로드 | DATE : 2026-03-27 14: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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