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M

  • 큐티인
  • 세미나
  • 스토어
  • 네트워크
  • 소개
  • 고객지원
  • 큐티인
    큐티인 소개
    GQS 청장년
    GQS 청소년
    우리함께 큐득큐득
  • 세미나
    THINK 목회 세미나
    목회자 THINK 양육
    등록 및 신청
  • 스토어
    큐티인
    정기구독신청
    단행본
    양육교재
  • 네트워크
    THINK HUB
  • 소개
    인사말
    QTM 소개
    발자취
    QTM CI
    오시는길
    언론보도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입금자 찾기

GQS 청장년

GQS 청장년

큐티인 2026년 5월 1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4-17

본문



5월 1주|하나님 여호와의 손

본문|에스라 7:21-28 (4월 30일 본문)

찬송|새449 통377 (예수 따라가며)


핵심 구절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

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스 7:27)

-----------------------------------------------------------------------------


1. 마음 열기

내 힘으로 된 줄 알았던 일이 사실은 누군가의 도움과 은혜로 된 일임을 깨달은 순간이 있습니까?



2. 본문 이해하기

바사 왕 아닥사스다는 에스라가 구하는 것을 지원하고 성전 일꾼들의 세금을 면제해주라는 조서를 내립니다. 또 에스라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재판관을 세우고 공의를 집행할 권한을 줍니다. 이 모든 은혜를 받은 에스라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왕이 두려워한 것 (21-24절)

천하를 호령하던 아닥사스다 왕이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삼가 행하라”고 명령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대단한 황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데, 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가볍게 여기며 내 안녕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진 않습니까?

아닥사스다가 약속한 은 백 달란트는 수 톤에 이르는 큰 액수입니다. 또한 곡식과 포도주, 기름은 성전 제사를 몇 해 동안 유지할 만한 분량입니다. 왕은 신들의 진노가 제국에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이방 왕의 미신적인 두려움까지 사용해 자기 백성의 예배를 회복시키십니다. 세상 권력자가 모든 것을 쥔 것 같아도, 실제로는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구속사를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② 하나님의 지혜 (25-26절)

아닥사스다 왕은 에스라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법관과 재판관을 세우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공식적으로 법적 권위를 갖게 된 것입니다. 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세상의 성공 공식이 아닌 말씀의 지혜를 따릅니까? 그때 무엇을 포기합니까?

여기서 ‘지혜’는 율법을 삶의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는 ‘영적 분별력’을 뜻합니다. 왕은 에스라에게 사법권과 교육권을 주어,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는 자를 가르치고 어기는 자를 엄히 다스리게 합니다. 이는 피정복민의 관습법을 존중하던 바사의 정책과 맞닿아 있으나,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법이 세상 한복판의 통치 원리가 돼야 함을 드러냅니다. 따라서 성도는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가정과 직장과 사회 전체를 말씀의 기준 아래 두어야 합니다.


③ 보이지 않는 손 (27-28절)

에스라는 이 모든 일이 “여호와께서 왕의 마음에 뜻을 두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형통의 공을 철저히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에 돌립니다. 나는 일이 잘 풀릴 때 내 노력과 실력을 자랑하고, 막힐 때만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까?

27절부터는 왕의 조서 인용이 끝나고, 에스라의 1인칭 회고록이 시작되며 곧바로 “송축할지로다”라는 찬양이 터져나옵니다. 에스라는 왕이 성전을 아름답게 하려 한다고 표현하며, 눈앞의 재정 지원 너머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손을 봅니다. 또한 그 손이 자신에게 담대함을 주어 이스라엘 우두머리들을 모으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이처럼 참된 지도력은 스스로를 증명하려 애쓰는 능력에서 나오지 않고,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을 신뢰하는 데서 나옵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아닥사스다 왕은 바사 제국을 지키려는 정치적 계산으로 성전 건축을 돕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이기적인 동기마저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의 무너진 예배를 회복시키십니다. 에스라가 고백한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은 죄 중에 있던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열심을 가리킵니다. 세상 왕은 진노가 임할까 봐 두려워 하나님을 섬기지만, 우리는 십자가에서 그 모든 진노를 대신 받으신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이나 권력의 손이 아니라, 우리 위에 머무는 은혜의 손을 의지하여 거룩과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일이 잘될 때마다 제 능력인 줄 착각하여 교만해지고, 막힐 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했던 죄를 고백합니다. 저 자신과 지금의 자리, 작은 기회까지 주님의 손에서 왔음을 믿게 하옵소서. 제 힘을 빼고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공동체|세상 지혜와 처세술을 의지하지 않고, 기록된 말씀을 삶의 기준과 지혜로 붙들게 하옵소서. 공동체 지도자들이 먼저 말씀 앞에 엎드려 결정을 내리게 하옵소서.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