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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26년 9월 2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8-24

본문



9월 2주|나를 위해 일으키신 선지자

본문┃신명기 18:15-22 (9월 9일 본문)

찬송┃새502 통259 (빛의 사자들이여)


핵심 구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신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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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나는 직장과 교회에서 질서에 순종하는 편입니까? 내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무시하거나 불평하진 않습니까?



2. 본문 이해하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동족 가운데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킬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지 않은 말을 자기 맘대로 전하거나 다른 신의 이름으로 말하는 선지자는 죽임당할 것이며, 증험도 성취함도 없는 말을 하는 자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선지자를 일으키시리니 (15-17절)

하나님은 죄인인 백성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죽지 않도록 말씀을 전할 선지자를 세워주십니다. 내게 말씀을 전해주는 영적 지도자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세우신 선지자임을 믿고 순종합니까? 그가 전해주는 쓴소리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습니까?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두려워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하나님은 모세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도 우리가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한 채 우상을 좇을 때도, 하나님은 먼저 큰 불의 고난을 겪어낸 선지자를 계속해서 보내주십니다. 그 선지자를 통해 말씀으로 권면하시고 중보해 주심으로 우리가 불같은 고난을 통과하게 하시며, 십자가를 떠넘기려는 연약한 우리를 향해서도 “옳도다” 하고 품어주십니다.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 안에서, 나를 위해 세워주신 배우자와 상사와 지도자를 배척하고 불순종할 때조차, 하나님은 그렇게 반복해서 선지자를 보내주십니다.

 

②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 (18-20절)

참 선지자는 우리에게 내 죄를 보게 하고 십자가를 지도록 권하지만, 거짓 선지자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을 가감하여 우리로 하여금 세상 풍조를 따르게 합니다. 나는 내 유익에 따라 말씀을 가감하거나 교묘히 합리화하여 세상 가치관을 따르도록 하지는 않습니까?

모세는 구스 여자를 취한 일로 미리암과 아론에게 비방을 들었을 때도, 가나안 정탐꾼의 말을 들은 백성들에게 돌에 맞아 죽을 뻔했을 때도, 오히려 그들을 위해 중보한 온유한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백성에게 전했습니다. 반면 하나냐 같은 거짓 선지자는 자기 마음대로 거짓을 말해 사람들을 믿게 하고, 참 선지자 예레미야를 조롱하다가 결국 죽임을 당합니다. 이 거짓 선지자는 지금 내 안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행복을 좇는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기도 합니다.


③ 선지자 분별 (21-22절)

참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에는 반드시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생명의 증험과 성취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에게는 말씀으로 살아낸 삶의 증거가 없습니다. 나는 무조건 잘된다는 말, 듣기 좋은 칭찬의 말만 따르진 않습니까? 내 안의 거짓 선지자인 기복신앙을 분별합니까?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것이라도 그 말에 증험과 성취함이 없다면, 그것은 자기 마음대로 한 말에 불과합니다. 여기서 증험이란 증거로 삼을 만한, 내세울 만한 삶의 경험을 뜻합니다. 참 선지자는 고난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잡고 회개하며 살아낸 삶으로 그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낸 삶을 보고 가족과 지체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와 구원받으며, 함께 거룩을 이루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감으로써 비로소 그 말씀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타협하라 부추기는 거짓 선지자가 난무하는 이 세대 속에서 참 선지자를 분별하려면, 날마다 말씀 앞에서 내 속에 있는 거짓 선지자를 가지 쳐내며 회개해야 합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엄위하신 영광 앞에서 죽지 않도록 모세를 중보자로 세우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거룩을 위해 끊임없이 선지자를 보내주십니다. 참 선지자의 기준은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말씀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며, 그 말씀이 생명으로 성취되는 증거를 가진 자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마침내 완전한 선지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 안의 욕망이 부추기는 거짓 선지자의 소리에 속아 생명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제는 나의 죄악들을 회개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내 안의 거짓 선지자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곁에서 말씀을 깨닫게 해주고 쓴소리로 책망하는 지도자가 곧 저를 위해 세워주신 참 선지자임을 고백합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달콤한 말과 칭찬만 듣고 싶어서 쓴소리에는 귀를 막는 저의 완악함을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옵소서.


공동체|말씀으로 살아낸 삶의 증거를 나누며 서로를 일으켜 세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거짓 선지자가 판치는 세대 속에서 영적 분별력을 잃지 않고, 참 선지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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