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장년
큐티인 2026년 9월 3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8-24본문
9월 3주|땅을 더럽히지 말라
본문┃신명기 21:22-22:12 (9월 16일 본문)
찬송┃새436 통493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핵심 구절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 21:22-23)
-----------------------------------------------------------------------------
1. 마음 열기
가족이나 지체가 힘들어할 때 모른 척합니까, 아니면 나의 시간과 물질을 드려 돕습니까?
2. 본문 이해하기
하나님은 나무에 달린 시체를 그날에 장사하여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십니다. 형제의 잃어버린 가축이나 물건을 보면 못 본 체하지 말고 돌려주라고 하십니다. 또한 여러 규례를 통해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혼합을 금하십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나무에 달린 자에 대한 규례 (21장 22-23절)
예수님은 우리 대신 나무에 달려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따라서 구원받은 우리는 성전인 자기 몸을 더럽히지 말고 십자가 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내 수치와 죄패를 고백하며 스스로 십자가에 달립니까, 아니면 희생하기 싫어서 남을 십자가에 매답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3). 예수님은 아무 죄 없이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에 대해 전적으로 무능하고 전적으로 부패한 100%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달린 그 나무 십자가를 마땅히 여기며, 그 십자가를 지고 죄의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말씀으로 내 죄를 가지 쳐내고, 하나님의 기업인 나를 정결케 해 주시기를 간구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곧 나무에 달린 자의 규례입니다.
② 못 본 체하지 말고 (22장 1-4절)
하나님은 길 잃은 가축이나 쓰러진 짐승 때문에 곤경에 처한 형제를 못 본 체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형제 사랑에는 시간과 물질을 드리는 구체적인 수고가 따릅니다. 나는 어려움을 겪는 지체를 어떻게 돕습니까? 그를 외면하거나 내 기분대로 돕고 생색내진 않습니까?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벧후1:5-7). 하십니다. 형제 사랑은 이렇게 믿음의 성장 과정 후에 나타날 만큼 어렵습니다. 그래서 못 본 체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에게 형제 사랑은 복음의 지경을 넓히고 나의 쓴 뿌리가 치유되며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 사랑은 넘치면 자기 의에 잡히고, 부족하면 평강이 없기에 나의 감정과 연민이 아닌 구원 때문에 사랑해야 합니다.
③ 구별된 삶 (22장 5-12절)
하나님의 백성은 창조 질서에 따라 남자와 여자의 자리를 지키고, 세상 가치관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겉옷 귀퉁이에 술을 달듯이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임을 기억하고 드러내야 합니다. 주일에는 예배드리면서 평일에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진 않습니까?
하나님 백성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순리를 저버리고 역리로 바꾼 동성애는 가증한 것이니 돌이켜야 합니다(롬 1:26-27). 잉태의 근원인 어미새를 놓아주라고 하신 것처럼 종족 번식을 위해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또한 소외되고 몸이 불편한 지체들이 낙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나의 영육의 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겨울의 양털과 여름의 베 실을 섞어 짤 수 없고, 두 종자를 같이 뿌릴 수 없듯이 사업과 의식주와 모든 삶이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의 백성임을 드러내야 합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예수님은 전적으로 무능하고 타락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대신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율법의 저주 아래 있던 우리는 이 은혜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신분이 달라진 자답게 정결케 된 삶의 터전을 더 이상 죄로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또한 어려움을 겪는 지체를 못 본 체하지 말고 시간과 물질을 드려 도와야 합니다. 남녀의 구별을 폐하려는 세상 풍조를 거스르고, 영육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세상과 섞이지 않는 여호와의 기업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성도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가족과 지체에게 제 기준을 강요하며 십자가에 매달았던 죄를 회개합니다. 내 시간과 물질이 아까워 어려움을 겪는 형제를 못본 체했습니다. 입으로는 구별된 삶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세상 가치관과 혼합되어 사는 저의 위선을 용서해주옵소서.
공동체|각자 자기 죄를 회개하며 낙심한 지체를 일으켜 세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고난을 겪는 형제를 못 본 체하지 않고 먼저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세상의 혼합주의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서로 권면하며, 창조 질서를 지키는 여호와의 기업이 되게 하옵소서.
첨부파일
- 9월-3주-GQS.hwp (177.5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6-08-24 10:15:5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