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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18년 12월 2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18-11-19

본문

 

GQS 해설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월별로 업로드됩니다.

 


감사합니다.  

 

큐티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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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1811/12월호, pp.208-209)

 

122속고 속이는 두 선지자

본문열왕기상 13:11-19 (127일 본문)

찬송379 42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핵심 구절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왕상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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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나의 고민거리나 곤란한 문제를 다 털어놓고 얘기했던 사람은 누구입니까?

 

 

2. 본문 이해하기

벧엘의 한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일을 아들들에게서 듣고 그를 뒤따라가서 상수리나무에서 만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나와 함께 우리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는 늙은 선지자의 말을 거절합니다. 하지만 나도 같은 선지자라고 밝히며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전하는 늙은 선지자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갑니다.

 

 

3. 말씀으로 나눔하기

 

선지자가 들은 소식 (11-12)

하나님의 사람이 여로보암에게 행한 이야기를 들은 늙은 선지자는 왕에게 아무 말도 못한 자기 자신이 부끄러워졌을 것입니다. 이에 그는 여로보암의 권유도 거절한 하나님의 사람을 자기 집으로 데려와 그와의 친밀함과 자신도 동등한 선지자임을 과시하려고 합니다. 누군가와 특별한 관계임을 과시하면서 숨기고 싶은 나의 부끄러움은 무엇입니까? (11-12)

벧엘의 늙은 선지자는 여로보암이 대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타락하게 할 우상을 만들고 산당 제사를 드려도 아무런 경고의 말씀도 전하지 못하며 선지자의 사명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여로보암의 산당 제사에 다녀온 아들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이 여로보암에게 경고한 일을 자세히 듣게 됩니다. 자신과 달리 참 선지자답게 행동한 그를 훌륭하다고 인정하더라도, 같은 선지자로서 아들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체면이 서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사명을 다하지 못한 것을 진심으로 회개하지 못하고 자신이 그와 같은 선지자임을 과시하기 위해 그가 간 길을 아들들에게 물어 따라가고자 합니다.

 

상수리나무 아래의 휴식 (13-17)

멀리 벧엘까지 와서 우상에게 분향하는 여로보암에게 능력 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하나님의 사람은 지체하지 말고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여 늑장을 부리다가 뒤따라온 늙은 선지자를 만납니다.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기대하며 하는 주의 일은 무엇입니까 (14)

하나님의 사람은 여로보암에게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전한 후 빨리 벧엘을 떠나야 합니다(9). 그러나 그는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지체하다가 뒤따라온 늙은 선지자를 만납니다(11). 유다에서 벧엘까지 와 우상에게 분향하는 여로보암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스스로가 뿌듯했을 것입니다. 이대로 아무도 모르게 자취를 감추고 돌아가기가 아쉬운 그는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한 반응이 궁금하여 사람들이 찾아와 칭찬해주기를 바라며 늑장을 부립니다. 그러나 그와 같이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바라는 것은 유혹 받을 여지를 남겨두는 것입니다.

 

같은 선지자의 속임수 (18-19)

나도 같은 선지자라고 접근한 늙은 선지자의 말에 속은 하나님의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됩니다. 다른 그리스도인을 유혹하려고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며 교회 직분자임을 이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또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유혹을 받을 때 나는 어떻게 분별하여 대처하고 있습니까? (18)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집에 가서 쉬자는 여로보암의 말을 단호히 거절했습니다(7-9). 자신을 뒤따라와 신분을 밝히지도 않은 채 자신의 집으로 가자는 말에도 단호히 거절합니다(15-17). 하지만 늙은 선지자가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고 밝히며 거짓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 분별력을 잃고 그의 말대로 행합니다. 그동안 긴장하며 지켜온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것입니다. 우리는 나와 같은 처지,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과 만났을 때 나의 입장을 공감해주고 이해해줄 것만 같아 경계심을 쉽게 풉니다. 그러나 늙은 선지자와 같이 거짓으로 위장한 만남도 있기에 그의 말이 사실인지 분별할 때까지 결코 긴장을 풀어선 안 됩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과의 친분 이용하여 스스로의 위신을 세우려는 늙은 선지자의 악한 의도를 분별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리고 맙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벧엘의 늙은 선지자는 대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타락하게 할 우상숭배의 제도를 만드는 여로보암 왕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여로보암에게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선포하고 갔다는 소식을 들으니 같은 선지자로서 부끄러워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선지자의 사명을 다하지 못함을 회개하기보다 그 하나님의 사람과 친밀하고 동등한 선지자임을 과시하여 스스로 체면을 세우고자 합니다. 그래서 늙은 선지자는 그를 속여 자기 집으로 데려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멀리까지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훌륭히 전한 뒤 지체하지 말고 돌아가야 했지만, 그 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여 늑장을 부립니다. 그러다가 자기와 같은 선지자가 자신을 인정하고 칭찬해주니 그의 말에 속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됩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늘 사람들로부터의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함을 고백합니다. 이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도 분별하지도 못하여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하는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께 인정받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살게 해주옵소서.

 

공동체교회의 직분자임을 내세워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인정받은 후에 오히려 그들을 크게 실족시키는 저희의 사악한 죄를 용서하옵소서. 허락하신 직분을 과시하지 않고, 직분에 걸맞게 겸손히 섬기며 십자가 지는 삶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견고히 세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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