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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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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0년 12월 3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11-30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0년 12월 3주 지침서는 12월 20일 GQS 본문(2020년 11,12월호 256-257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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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다윗이 남긴 사랑의 권면

역대상 28:1-10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123GQS 말씀은 1216일 본문(234-237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그런즉 이제 너는 삼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전의 건물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할지니라 하니라” (대상 28:9-10)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한 활동을 해보세요. 아래 활동을 하며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내가 죽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니다.

 

Q. 하나님이 다윗의 성전 건축을 거절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3)

하나님이 다윗의 성전 건축을 막으신 이유는 그가 전쟁터에서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입니다. 성전 건축은 다윗이 원하고 바라던 일생의 소원이었습니다. 다윗이 왕위에 오른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는 일이었고, 그가 임종 직전까지 모으고 준비한 것은 성전 건축을 위한 자재들이었습니다.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비록 다윗의 성전 건축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그런 다윗의 열정을 기뻐하셨습니다(왕상 8:18).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서 우리의 계획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다 알 수 없고, 우리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 가장 선한 길로 우리를 인도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Q. 다윗이 이스라엘을 여호와의 나라라고 고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5)

다윗은 자신의 왕위를 이을 자가 솔로몬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그가 다스릴 이스라엘을 여호와의 나라라고 부릅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왕이지만, 그 왕을 세우고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진정한 왕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다윗과 언약을 맺으면서 이미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17:14). 다윗은 말씀대로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인정하며 청지기의 자세로 이스라엘을 다스려왔습니다. 자신이 비록 왕일지라도 나라의 주인이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주의 성전도 자신의 욕심과 야망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으려고 한 것입니다. 이러한 다윗을 보고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그를 높이 들어 사용하십니다. 우리가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면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 들어 쓰십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1216, 236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면 더 도움이 됩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권면합니다. 그저 형식적으로 섬기는 척하지 말고, 온 마음을 다해 기쁨으로 주님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는 두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따르는 시늉만 하던 사울이 망하고 그 집안이 몰락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솔로몬에게 하는 권면은 단순한 덕담을 넘어 그의 평생의 경험과 깨달음이 배어 있는 생명의 권면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잘 안다며 세련되고 익숙한 모습으로 경건함을 가장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런 모습에 속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모든 의도를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정직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그분을 섬기기를 바라십니다.

 

말씀 나누기

형식적으로 예배드리고 큐티하고 있지는 않나요? 내게 권면해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나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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