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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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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3년 8월 3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3-07-25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383주 지침서는 820GQS 본문(20237,8월 호 258-259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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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우리는 모두 주의 것 

로마서 14:1-12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8월 3주 GQS 말씀은 8월 17일 본문(242-245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14:8)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최근에 내가 비판한 사람은 누구이고, 왜 비판했나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Q. 믿음이 연약한 사람을 왜 비판하지 말아야 하나요? (2)

당시 시장에서 팔리던 고기는 대부분 로마 신전에서 제물로 쓰인 것들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교회 공동체 안에서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의견이 갈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기는 단지 음식일 뿐이니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은 그렇게 말하는 그 사람을 비판하며 정죄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채소만 먹어야 할 만큼 믿음이 약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도 있다라고 말합니다. 각자 믿음이 연약하면 연약한 대로, 강하면 강한 대로 자기 수준을 인정하고 말씀대로 적용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Q. 우리는 누구를 위해 사는 사람들인가요? (8)

믿음이 강한 사람도, 약한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똑같은 죄인입니다. 우리는 죄인으로 심판대 앞에 서야 할 존재들이지만, 그런 우리를 살리시고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값없는 사랑을 받은 우리는 누군가의 믿음을 판단하거나 비난할 권리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죄하는 태도를 버리고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을 위해 죽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어떤 날을 기념하든 늘 하나님을 기억하며 행해야 합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817, 244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당시 로마 교회는 음식 문제, 절기 문제 등으로 논쟁했습니다. 바울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도 있고, 채소만 먹는 연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문제는 주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면 쉽게 해결됩니다.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말씀을 지키려는 모든 행위는 주께 칭찬받을 일입니다. 우리는 주를 위해 살고 죽는 성도들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며, 지체를 비판하지 않고 서로 믿음이 자라가길 기도하는 것이 우리를 향한 주의 뜻입니다.

 

말씀 나누기

나는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것과 칭찬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쉬운가요?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않고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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