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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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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5년 5월 1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5-04-29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 202551주 지침서는 청소년 큐티인 5,6월호 GQS 본문(287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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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예레미야 27:1-11

바벨론 왕을 섬기라

 

핵심 말씀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51GQS 말씀은 53일 본문(30-33p)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기는 나라는 내가 그들을 그 땅에 머물러 밭을 갈며 거기서 살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니라 (27:11)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내가 정말 따르기 싫었던 선생님은 누구인가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하나님은 왜 바벨론 왕을 섬기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나요? (6)

하나님은 돌이키지 않는 남유다 백성들을 보며 바벨론이라는 악한 왕을 세우십니다. 이와 같은 심판을 백성에게 허락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구원의 자리로 다시 돌아오게 만드시기 위함이에요. 하나님은 고난이라는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내게 찾아온 힘든 환경은 단순히 불행한 사건이 아닙니다. 주님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그것을 믿고 말씀으로 그 시간을 통과하는 모습이 하나님 자녀의 모습이에요.

 

Q. 당시 거짓 선지자가 활발히 활동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9)

당시 남유다 백성은 나라의 위기로 불안에 떨고 있었어요. 거짓 선지자들은 그런 백성의 심리를 이용했습니다. 그들은 남유다에는 어떤 재앙도 일어나지 않고, 평화가 임할 것입니다라고 거짓 예언을 했어요. 그렇게 백성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인기를 얻어 지위를 유지했죠. 그러나 백성처럼 나에게 듣기 좋은 말만 듣고자 한다면 결국 멸망의 길로 향하게 될 뿐입니다. 예레미야처럼 쓴소리를 하더라도 말씀대로 알맞은 권면을 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스승이자 믿음의 지체입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53, 32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멍에와 줄을 통해 백성에게 임할 재앙을 경고하십니다. 멍에와 줄은 그들이 포로로 끌려가 바벨론을 섬길 것이라는 상징이 담겨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백성을 돌이키시고자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나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이 찾아왔다면, 나를 겸손하게 하는 그 환경이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구원의 시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우리의 죄를 보게 하십니다. 포로가 되어 끌려가는 듯한 그 고난을 말씀으로 잘 통과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말씀 나누기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나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내게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이 좋은가요, 바른말로 권면 해주는 사람이 좋은가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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