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소년
청큐 26년 2월 4주 GQS(어별새 본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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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1-27본문
2월 4주
너무 익숙해서 놓친 것들
마가복음 6:1-6
◆ 핵심 말씀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2월 4주 GQS 말씀은 2월 17일 본문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마가복음 6:4)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를 너무 잘 아는 가족이나 절친이 나의 진지한 조언을 장난으로 넘겨버려 속상했던 적이 있나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고향 사람들이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을 보고 놀라면서도 배척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3절)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은 인정했지만, 자기들이 익히 알고 있는 배경에만 주목했어요. “저 사람은 그냥 목수 아니야? 마리아의 아들이잖아.”라는 익숙함과 편견이 그들의 눈을 가린 것이죠. 나사렛은 작은 마을이라 모두가 서로를 잘 알았기에, 오히려 그 친숙함이 예수님의 신적 권위를 가로막는 장벽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매일 듣는 말씀이나 늘 곁에 있는 믿음의 부모님, 교회 공동체를 너무 당연하게 여겨,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권위와 은혜를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해요.
Q. 예수님이 고향에서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며, 주님은 어떤 반응을 보이셨나요? (5~6절)
주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완악한 불신이 은혜의 통로를 막았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이 불신을 이상하게 여기셨지만, 그 와중에도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며 긍휼을 베푸셨죠. 여기서 중요한 건 하나님은 억지로 기적을 밀어붙이시는 분이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의 믿음과 순종이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대단한 증거를 요구하기보다, 비록 작더라도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히 나아오는 믿음으로 응답하길 기다리고 계세요.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2월 17일)를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배척할 것이 뻔한 고향 나사렛으로 제자들과 함께 가셨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의 놀라운 가르침을 듣고도 ‘우리가 아는 그 집 아들’이라는 편견에 갇혀 주님을 거절했습니다. 이 거절은 장차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온 인류에게 버림받으실 고난을 미리 보여줍니다. 주님은 자신을 증명하기보다 죄인을 살리기 위해 그 무시와 배척을 묵묵히 견디셨어요.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 무시당할 때,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나를 위해 먼저 거절당하신 예수님의 길에 참여하는 영광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인내하며 사랑을 전해 보아요.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해서 가볍게 여기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영적 권위(부모님, 선생님의 지도)는 무엇인가요?
복음을 전하거나 믿음을 지키려다 거절당한 경험이 있나요? 그때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다시 다가갈 친구는 누구인가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첨부파일
- 2월 4주 GQS 해설_어별새본문.hwp (157.5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6-01-27 15: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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