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소년
청큐 26년 4월 4주 GQS(어별새 본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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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3-27본문
4월 4주
‘팩트 체크’보다 무서운 ‘마음 체크’
에스라 4:7-16
◆ 핵심 말씀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4월 4주 GQS 말씀은 4월 21일 본문 말씀입니다.
“왕에게 아뢰나이다 당신에게서 우리에게로 올라온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이 패역하고 악한 성읍을 건축하는데 이미 그 기초를 수축하고 성곽을 건축하오니” (에스라 4:12)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누군가 내 진심을 오해하거나,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몰아세워서 억울했던 적이 있나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르훔과 심새는 아닥사스다 왕에게 유다 사람들을 어떤 사람들로 고발하고 있나요? (12절)
대적들은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재건하는 목적을 ‘반역’으로 몰아갑니다. 그들은 유다를 “패역하고 악한 성읍”이라 부르며, 성전 재건이 왕의 통치에 해가 될 것이라고 거짓 보고를 올렸어요. 우리도 친구 관계나 학교생활에서 내 유익을 위해 누군가를 나쁜 사람으로 낙인찍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해요.
Q. 고발자들이 왕에게 예루살렘의 과거 기록을 살펴보라고 권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15절)
그들은 예루살렘의 과거 실패와 반역의 역사를 들추어 왕의 두려움을 자극했어요. 과거의 상처와 실수를 무기 삼아 현재의 회복까지 막으려 한 것이죠. 세상은 우리의 과거를 들춰내어 정죄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회개로 바꾸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4월 21일)를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무너진 성읍을 다시 세우려 하자, 대적들은 거짓 고발과 왜곡된 말로 방해하려 해요. 그들은 사실을 교묘하게 비틀어 왕의 경제적 손해와 정치적 두려움을 건드렸습니다. 특히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강조하며 유다 백성에게 ‘반역자’라는 프레임을 씌웠지요. 하지만 이 모습은 아무 죄 없이 거짓 고발을 당하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떠올리게 해요. 사탄은 지금도 우리의 과거를 들추며 “너는 가망 없어”라고 참소하지만, 주님은 그 모든 비난을 대신 받으시고 우리를 정결하다 하셨어요. 억울한 오해 속에서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우리 또한 누군가를 정죄하기보다 회복을 돕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해요.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내가 싫어하는 친구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실보다 내 감정을 섞어서 “걔 원래 그래”라며 나쁘게 말한 적은 없나요?
하나님은 나의 과거 실수를 용서하셨는데, 여전히 ‘나는 안 돼’라고 자책하거나 다른 사람의 과거 허물을 붙들고 정죄하는 모습은 무엇인가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첨부파일
- 4월 4주 GQS 해설_어별새본문.hwp (166.0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6-03-27 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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