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소년
청큐 26년 9월 3주 GQS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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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8-24본문
9월 3주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신명기 21:22-22:12
◆ 핵심 말씀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9월 3주 GQS 말씀은 9월 16일 본문 말씀입니다.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 21:23)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보고도 귀찮다고 모른 척 지나친 적 있나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하나님은 나무에 달린 시체를 왜 그날 바로 장사하라고 하시나요? (21:22-23)
하나님은 나무에 달려 죽은 시체를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 장사하여 땅을 더럽히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나무에 달린 것은 하나님께 철저히 저주받았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훗날 죄가 전혀 없으신 예수님이 바로 이 저주의 십자가 나무에 매달려 돌아가십니다.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 하나님의 무서운 저주를 온몸으로 받으시고 내 모든 죗값을 완벽하게 치러주십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의 생명과 맞바꿀 정도로 엄청나게 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의미합니다.
Q. 새 집을 지을 때 지붕에 무엇을 만들라고 하시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2:8)
하나님은 길 잃은 이웃의 가축을 보면 모른 척하지 말고 찾아주며, 지붕에는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다치지 않게 보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또한 남녀의 옷을 구별하여 입고, 씨앗과 옷감을 섞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 질서를 지키며,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고 사랑으로 배려하라는 뜻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왜곡된 세상 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일상의 작은 부분에서도 거룩한 질서를 지키며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9월 16일)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이웃의 잃어버린 가축을 찾아 주고 지붕에 난간을 만들라는 일상의 규칙 속에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귀찮다는 이유로 남의 어려움을 모른 척하고, 때로는 내 몸과 시간마저 함부로 낭비할 때가 많아요.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이런 우리를 살리시려고, 죄 없으신 예수님이 나무에 매달려 끔찍한 저주를 대신 받으셨어요. 우리는 주님이 생명과 맞바꿀 만큼 내가 값지고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해요. 그래야 더는 내 일상과 이웃을 함부로 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 덕분에 내가 구원 받고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는 걸 진심으로 믿나요?
내 삶의 질서를 깨뜨리며 시간과 몸을 함부로 낭비한 일은 무엇인가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첨부파일
- 9월 3주 GQS 해설.hwp (169.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8-24 1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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