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소년
청큐 26년 10월 4주 GQS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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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9-18본문
10월 4주
어릴 때부터, 끝까지
시편 71:1-12
◆ 핵심 말씀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10월 4주 GQS 말씀은 10월 22일 본문 말씀입니다.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시 71:5)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시인은 위기 앞에서 가장 먼저 어디로 피했나요? (1절)
시인은 지금 원수들에게 둘러싸인 위기 상황에 있어요. 그런데 그가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사람도, 자기 힘도 아닌 ‘하나님’이에요. 그는 하나님을 ‘반석과 요새’라고 불러요. 이건 실제로 몸을 숨길 수 있는 튼튼한 피난처를 뜻해요. 우리는 어떤가요? 시험이 다가오거나 친구 관계가 꼬일 때, 가장 먼저 누구를 찾나요? 보통은 친구에게 하소연하거나, 유튜브나 게임으로 도망가거나, 혼자 불안 속에 웅크리죠. 믿음은 모든 방법이 실패한 뒤 마지막에 찾는 게 아니라, 가장 먼저 달려가는 피난처예요.
Q. 시인은 자신의 언제부터 주를 의지했다고 기억하고 있나요? (6절)
시인은 ‘어릴 때부터’, 심지어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이 자신을 붙드셨다고 고백해요. 이건 “내가 참 경건했어요”라는 자랑이 아니에요. 오히려 “내가 알기도 전에 하나님이 먼저 나를 붙잡아 주셨어요”라는 고백이죠. 우리는 자꾸 내 인생을 ‘내가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 이야기’로 쓰고 싶어 해요. 성적도, 친구 관계도, 신앙생활도요. 하지만 가만히 돌아보면, 내 실수와 방황보다 훨씬 더 길고 깊게 나를 붙드신 하나님의 손길이 보여요. 신앙은 내 결심의 이야기가 아니라, 먼저 찾아오신 은혜의 이야기예요.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10월 22일)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시인은 늙어 힘이 빠질 때에도 하나님께 “나를 버리지 마소서.”라고 기도해요. 사실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은 내가 약해졌을 때 의지할 것이 없어질 것이란 생각이에요. 성적이 떨어지거나, 실수할 때 인정받지 못하고 비난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하나님은 힘 있는 사람만 붙드시는 분이 아니에요. 예수님을 보세요. 사람들의 조롱과 버림까지 다 받으시며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가장 약한 자리까지 내려가신 거예요. 그런 예수님이 우리 손을 놓으실 리 없어요. 연약함은 믿음의 끝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붙들 자리입니다.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요즘 불안하거나 힘들 때, 하나님보다 먼저 달려가는 ‘나만의 피난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볼 때, ‘그때 하나님이 나를 붙드셨구나’ 싶은 순간이 있다면 나눠 주세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첨부파일
- 10월 4주 GQS 해설.hwp (167.0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6-09-18 1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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