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청소년 큐티인(QTIN)(영문판)(2026년 7월호) 목차]
Contents
청큐 영문 26년 07월 51호
목차
2 7월 프리뷰.2 Sam
4 7월 달력
6 청큐 사용법
8 N년 후 미리보기 * 초등교사 김예빈 선배
12 큐티 맵 어드벤처
14 묵상 가이드 * 사무엘하 18-24장, 신명기 1-2장
18 7월의 말씀묵상 * 사무엘하 18-24장, 신명기 1-2장
150 Group QT Sharing
160 판권
필자
본문 해설
송민창(1-6) 정찬양(7-13) 김성권(14-21) 이향순(22-31)
소그룹 큐티 나눔
박재현
묵상간증
일부 묵상간증 필자의 이름은 본인의 요청으로 필명을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 Contents
QTin Teens / 2026 No.51 July
Contents
2 Preview. 2 Samuel
4 Calendar
6 How to Use QTin Teens
8 Preview of N Years Later * Yebin Kim, Teacher
12 QT Map Adventure
14 Reading Guide * 2 Samuel 18–24, Deuteronomy 1-2
18 July Meditation on the Word * 2 Samuel 18–24, Deuteronomy 1-2
150 Group QT Sharing
160 Copyright
Writing Staff
Understanding the Word
Minchang Song 1-6
Chanyang Jeong 7-13
Sungkwon Kim 14–21
Hyangsoon Lee 22-31
Group QT Sharing
Jaehyun Park Weeks 1–4
QTM America Localization Group
Lex Chulki Choi Director
Testimony
Authors are credited by their real names or pen names based on their preference.
책 속으로
모태신앙인으로 자랐지만, 부모님의 잦은 다툼 속에서 늘 눈치를 보며 불안하게 지냈습니다. 부모님은 예배와 교회 소그룹 모임 직후에는 사이가 좋아진 듯했지만 곧 다시 다투셨고, 저는 두 분이 왜 함께 사시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두 분을 무시하며 스스로 피해자로 여겼습니다. 이후 가정 안에서 채우지 못한 외로움을 바깥 에서 채우고자 불신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당시 교제했던 여자친구를 많이 의지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원한다는 이유로 주변 친구들과 거리를 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관계가 틀어져 협박 전화를 받거나 저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이 퍼져 불안 장애와 공황 장애까지 앓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심장이 크게 뜁니다. 이후 저는 교회 공동체의 권면에 따라 말씀 묵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압살롬이 아버지를 거부하고 자기 이름으로 기념비를 세웠듯, 저도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거부하고 제 뜻대로만 살아온 죄를 깨달았습니다(18절). 돌무더기 구덩이에 던져진 압살롬처럼 저도 세상에서 외로움을 채우려다 오히려 제 삶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10, 17절). 늘 부모님을 정죄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이기적인 태도였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신경정신과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부모님을 무시하는 마음을 줄일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고2 권지후)
- 《청소년 큐티인》 ‘07월 2일 묵상간증’ 중에서
I’ve been a church kid my whole life, but our home was full of fights. My parents would come home from small group looking like everything was fine, and an hour later they were yelling again. I couldn’t understand why they stayed together. Slowly, I began to look down on both of them, casting myself as the victim in my own house. To fill the loneliness I couldn’t fix at home, I started dating someone who wasn’t a believer. I leaned on my girlfriend so much that I cut off my close friends because she wanted me to. When the relationship ended, the fallout wasn’t quiet. I started getting threatening phone calls, and rumors about me spread online. I ended up with an anxiety disorder and panic attacks. Even now, an unknown number makes my heart race. My church community pulled me back into Scripture. Absalom rejected his father and built a monument for his own name, and I saw that I had done the same thing, rejecting the family God had given me so I could live on my own terms (v. 18). Like Absalom, who was thrown into the pit with rocks piled over him, I had tried to fill my loneliness with the world and watched my life cave in under the weight (vv. 10, 17). The contempt I carried for my parents wasn’t righteousness. It was just me protecting myself. I’m staying on my psychiatric medication, and I’m praying that the contempt I still feel toward my parents keeps shrinking every month. (Jihoo Kwon, Grade 11)
- From Testimony of July 2 in QTin Teens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공부를 좋아하거나 잘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중학교에 올라와서 공부 때문에 힘든 시간이 많았습니다. 체력도, 집중력도 별로인 제가 2학년이 되어 본격적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러 보니 제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친한 친구들이 공부를 잘하니 처음에는 제 성적을 숨기며 괜찮은 척했지만, 2학년 2학기 말이 되면서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잘하는 친구들은 이미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공부를 해왔고, 과목마다 선행을 하며 알고 있는 내용도 많았기에 그 친구들을 따라가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온전히 제힘으로 공부를 시작하려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컸습니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합니다(26절). 그들의 모습이 마치 성적 높은 친구들을 보며 낙심하는 저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먼저 그 길을 가시며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듯이 제
곁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33절). 그래서 시험 기간 동안 큐티를 가장 먼저 하며, 잘되지 않아도 주어진 시간에서 충실하게 공부했습니다. 그러자 집중력도 늘게 되었고, 비교하지 않으니 불안함 없이 학습 분량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성적이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순종의 첫 단추를 끼울 때, 원망과 두려움을 이길 수 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와 동행하시고 힘과 용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중3 윤희선)
- 《청소년 큐티인》 ‘07월 27일 묵상간증’ 중에서
I had never really liked studying, even in elementary school, and I was not good at it either. Middle school only made the gap feel bigger. My stamina is low, and my focus is even worse. When eighth grade came and I started taking midterms and finals, I finally saw my grades for what they were. My close friends were all high achievers, so at first I pretended I was fine and hid my scores. By the end of eighth grade, though, a new thought had started growing in me. “I want to really try.” But the top students had already been studying since seventh grade, and many of them had even gotten ahead before that. Starting from almost nothing felt impossible to me. I wanted to give up. Israel heard about the Anakites and became afraid, so they refused to obey (v. 26). That was me too. I kept looking at the top students and losing heart. But God went ahead of Israel in a pillar of fire and cloud (v. 33), and I realized I was not climbing alone. During exam season, I started doing QT first every day and studied during the time I actually had, without beating myself up over the time I did not have. My focus grew. As I stopped comparing myself, my anxiety faded, and I was able to finish what I needed to do each day. My grades went up a lot. Thank you, Lord, for walking with me and for giving me strength and courage. (Heesun Yoon, Grade 9)
- From Testimony of July 27 in QTin T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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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청소년 큐티인(QTIN)(영문판) 2026년 07월호 |
|---|---|
| 저자 | QTM 편집부 |
| 출판사 | QTM |
| 크기 | 141x198 |
| 쪽수 | 160쪽 |
| 제품구성 | 상품페이지 참고 |
| 출간일 | 2026년 07월 01일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페이지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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