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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영문판)큐티인(QTIN) 2025년 12월호 요약정보 및 구매

청장년층을 위한 묵상지, 큐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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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판)큐티인(QTIN) 2025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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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큐티인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고, 가정을 중수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는 말씀묵상지, 영문판 《QTin》”


    국내외에 계신 외국인 독자분들과 영어성경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큐티인》 영문판이 종이책과 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QTin》은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기 원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큐티인》 한글판은 2012년 창간된 후로 지난 10년간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고, 깨어진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부흥시킨 말씀묵상지입니다. 성경의 원리를 삶의 전반에 적용시켜 복음 안에서 경건한 성도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구속사적인 ‘본문해설’을 제공하고, 그날의 큐티 본문에 근거한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과 회개와 적용이 담긴 ‘간증’이 매일 수록되어 있습니다. 보다 깊이 있는 공동체 큐티나눔을 위한 ‘소그룹 큐티 나눔’(Group QT Sharing)을 통해 청 또한 장년층의 영적 성장을 돕습니다.

    큐티엠(큐티선교회, Quiet Time Movement)에서는 장년에서부터 청소년, 어린이,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말씀으로 날마다 묵상하는 것을 돕고자 2013년에는 《청소년 큐티인》을, 2014년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큐티인》을 차례로 창간한 바 있으며, 여기에도 청소년과 어린이 필자들의 생생한 묵상간증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월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 큐티인》을 창간하여 전 세대가 같은 말씀으로 묵상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어권에 있는 해외 독자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2019년 9월에는 영문판 《QTin》이 eBook으로 창간되었고, 2020년 1월부터는 종이책으로도 발간되고 있습니다. 《QTin》은 국내외 독자들에게 구속사적인 말씀묵상 운동을 전하고자 40여 명의 필진과 편집부가 섬기고 있습니다. 《QTin》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도가 살아나고, 가정이 회복되며, 교회가 새롭게 되는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합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QTin》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기 원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는 국내외 독자들에게 구속사적인 말씀묵상 운동을 전하고자 40여 명의 필진과 편집부가 섬기고 있습니다.


    구속사적인 본문해설

    성경의 원리를 삶의 전반에 적용하여 복음 안에서 경건한 성도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묵상을 돕는 본문해설을 제공합니다.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간증

    그날의 큐티 본문에 근거한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과 회개와 적용이 담긴 간증이 매일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그룹 큐티 나눔(GQS)

    보다 깊이 있는 공동체 큐티 나눔을 위한 소그룹 큐티 나눔(Group QT Sharin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NIV 영어성경 본문 사용 * 맥체인 성경 읽기표 제공 (1년 동안 구약 1독, 신약과 시편 2독)




    목차


    [큐티인(QTIN)(영문판)(2025년 12월호) 목차]


    Table of Contents


    2 차례

    4 큐티 가이드 큐티인 이렇게 사용하세요

    팔복책방

    8 12월 묵상 가이드

    12 12월 달력

    14 12월의 큐티 12.1~12.31

    146 GQS(소그룹 큐티 나눔)

    156 판권

     

    본문해설 집필

    김준원(12.1,3,4) 편집부(12.2)

    정찬양(12.5-27) 이성훈(12.28-31)

     

     

    일부 묵상간증 필자의 이름은 본인의 요청으로 필명을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GQS(소그룹 큐티 나눔집필

    김의환 (12월 1손윤상 (12월 2-4)

     

    2 Table of Contents

    4 QT Guide | How to Use QTin

    6 Library of Beatitudes

    8 December Reading Guide

    12 December Calendar

    14 December Scripture 12.1-12.31

    146 GQS (Group QT Sharing)

    156 Copyright

     

     

    Interpretation

    Joonwon Kim (12.1, 3-4)

    Editorial Department (12.2)

    Chanyang Jeong (12.5-27)

    Sunghoon Lee (12.28-31)

     

     

    GQS (Group QT Sharing)

    Euihwan Kim (1st Week of December)

    Yunsang Son (2nd -4th Week of December)

     

    Some testimony writers use pen names at their request.

     

    Thanks to Bethel Church Translation Team

    Director: Rev. Daniel Bae

    Editor: Christina Kim

    Project Manager: Iris Jang

    Translator: Esther Lee, Joohee Lee

     

    Proofreading Graciously Provided by Dr. Seongwon Lee

     

    Scriptures for 2026

    Jan-Feb Jonah, Nahum, 1 Peter, Psalms 6667, Mark 1:19:1

    Mar-Apr Mark 9:216:20, Psalms 6869, Ezra 17

    May-Jun Ezra 810, 2 Samuel 117

    Jul-Aug 2 Samuel 1824, Deuteronomy 1:114:21

    Sep-Oct Deuteronomy 14:2234:12, Psalms 7071, Obadiah, 1 Corinthians 12

    Nov-Dec 1 Corinthians 316, Lamentations, 1 John, 2 John, 3 John

     

    ● QTin은 NIV 영어성경 본문을 사용합니다.

    이 책에 사용한 NIV 영어성경의 저작권은 Biblica 소유로서 허락을 받고 사용했습니다.

    QTin uses Scriptures taken from the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책 속으로


    “20대에 부모님을 두 분 다 여읜 저는 외로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의 말씀과 교회 지체들의 사랑에 힘입어 청년 시절을 평안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제게는 환경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암몬 자손이 흐르는 골짜기를 자랑하듯 저도 학벌과 스펙 그리고 직장에서 받는 인정을 은근히 자랑하며 저 자신을 포장하고 싶었습니다(4). 그러다 교회 청년부에서 한 형제를 만나 성경책에 손을 얹고 결혼했습니다그러나 아이를 출산한 후 남편의 반복되는 실직 사건을 겪었습니다하나님이 안정감이라는 저의 우상을 흩으시니 저는 사방에서 오는 두려움에 쫓기게 되었습니다(5). 게다가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이 집에서 홀로 육아를 감당해야 하니 힘들었습니다그렇게 제가 의지하고 자랑으로 여기던 학벌과 스펙직장물질을 비롯한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용지물이 되자 폐허더미가 된 랍바처럼 제 마음도 황폐해졌습니다(2). 인생에 자랑할 것이 없어지니 교회에 가고 싶지도사람들을 만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교회에서도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은근히 자랑하고제 모습이 초라해 보일 때는 숨기고만 싶은 저 자신을 보면서 제게 믿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러나 멸망하고 사로잡혀가는 사건으로 제 안에 가득한 우상을 보게 하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하나님은 제 삶을 폐허더미가 된 채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약속의 말씀으로 회복시켜주셔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하셨습니다(6). 이제는 저 자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자랑하며 살길 소망합니다” (신인실) - 큐티인》 12월 14일 묵상간증 중에서

     

    “Having lost both my parents in my twenties, I met God in a lonely environment. Through God’s comforting word and the love of church members, I was able to spend my youth peacefully. However, I had an inferiority complex about my circumstances. So like the Ammonites who boasted of flowing valleys, I too wanted to subtly boast of my educational background, credentials, and recognition received at work to package myself (v. 4). Then I met a man in the church youth group and married with our hands on the Bible. … However, after giving birth, I experienced my husband’s repeated unemployment events. When God scattered my idol of ‘security,’ I became pursued by fears coming from all directions (v. 5). Moreover, it was difficult having to handle childcare alone at home without anyone’s help. When everything I depended on and took pride inincluding education, credentials, job, and material thingsbecame useless in an instant, my heart became desolate like Rabbah that became a mound of ruins (v. 2). Having nothing to boast about in life, I didn’t want to go to church or meet people. Seeing myself at church subtly boasting when good things happened and wanting only to hide when I looked shabby, I realized I had no faith at all. However, I could be grateful to God who showed me the idols filling my heart through events of destruction and captivity and gave me opportunity to repent. God did not leave my life as a mound of ruins but restored me with his promised word, giving me strength to live again (v. 6). Now I hope to live boasting only in God, not in myself. ” (Insil Shin)

    QTin 14 December Testimony

     

     

    자수성가하신 부모님은 근검절약하여 저희 6남매 모두를 대학에 보내셨습니다셋째 딸로 태어난 저는 늘 헌 옷과 헌책을 물려받으며 절약 정신이 몸에 배었습니다그러다 외국에 유학 가서는 1년 치 학비와 생활비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했습니다그러다 보니 물건을 좀처럼 버리지 않았고남이 버린 것도 주워 와서 사용했습니다결혼한 뒤에는 생활비를 벌려고 일 중독자가 되어 엄마의 자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그런데 2019년에 남편이 음주운전 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저는 홀로 두 아이를 키워야 했습니다아들의 미대 입시비와 생활비 등으로 통장 잔고가 바닥나자저는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처럼 물건을 더욱 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63:1). 예전에 교회 소그룹 지체들이 저희 집에 왔을 때 한목소리로 “TV에 나오는 저장강박증 할머니 같다고 해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최근에는 자녀들이 제가 부끄럽다며 물건을 다 버리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버릴 물건을 정리하던 딸이 현관에 있던 유리 공병 6개를 냉장고 위에 잠시 올려두었습니다그런데 제가 냉장고 문을 열다가 유리병이 우르르 떨어지면서 제 엄지발가락에 유리 파편이 박혔습니다저는 바닥에 흩어진 수많은 파편과 흥건한 피를 보며황폐한 환경에서 내 힘으로 돈을 아끼려다 강박이 생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주님만이 저의 소망임을 잊고 돈의 노예가 되어 주어진 것에 만족하지 않은 죄를 회개했습니다저장강박증이 있는 저를 치유하려고 사건으로 찾아오신 주께 감사드립니다이제는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엄마의 때를 잘 살길 원합니다(63:5).” (김요숙)

    큐티인》 12월 28일 묵상간증 중에서

     

    “My self-made parents lived frugally and sent all six of us siblings to university. Born as the third daughter, I always received hand-me-down clothes and books, so the spirit of thrift became ingrained in my body. Then when I went abroad to study, I had to solve everything within one year’s tuition and living expenses. As a result, I rarely threw things away and even picked up and used what others had discarded. After marriage, I became a workaholic to earn living expenses and failed to keep my place as a mother. But in 2019, when my husband suddenly passed away in a drunk driving accident, I had to raise two children alone. When my bank balance hit bottom due to my son’s art school entrance fees and living expenses, I became even more unable to throw things away, like dry and desolate land without water (63:1). Once when church small group members came to my house, they all said in unison, “You’re like those hoarding grandmothers on TV,” which shocked me. Recently, my children declared they were embarrassed by me and would throw everything away. Then one day, while my daughter was organizing things to throw away, she temporarily placed six glass bottles from the entrance on top of the refrigerator. But when I opened the refrigerator door, the glass bottles tumbled down and glass fragments pierced my big toe. Looking at the countless fragments scattered on the floor and the flowing blood, I realized that in this desolate environment, trying to save money by my own strength had created an obsession. I repented of the sin of forgetting that only the Lord is my hope, becoming a slave to money, and not being satisfied with what was given to me. I thank the Lord who came through this incident to heal me with my hoarding disorder. Now I want to live well as a mother, satisfied with the Lord alone as if eating marrow and rich food (63:5).” (Yosuk Kim)

    QTin 28 December Testi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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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큐티인(QTIN)(영문판) 12월호
    저자 QTM 편집부
    출판사 QTM
    크기 150x220
    쪽수 156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2025년 12월 01일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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