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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영문판)청년 큐티인(Young) (QTIN) 2026년 01월호 요약정보 및 구매

청년층을 위한 묵상지, 큐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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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판)청년 큐티인(Young) (QTIN) 2026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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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고, 가정을 중수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는 말씀묵상지, 큐티인”


    2012년 창간된 후로 지난 11년간 우리들교회에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고, 깨어진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부흥시킨 말씀묵상지 《큐티인》이 2018년 1·2월 호부터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큐티인》은 큐티엠(큐티선교회)에서 지난 2012년에 창간했던 말씀묵상지입니다. 구속사적 본문해설과 60여 명의 평신도가 집필한 묵상간증 및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은 《큐티인》은 그동안 우리들교회 성도들을 위한 묵상지로 격월간 발행되었으나 해외를 비롯한 외부 정기구독자의 수가 매년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2월 호부터 ‘큐티인 시리즈 4종’을 전국 서점에 시판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큐티엠에서는 장년에서부터 청소년, 어린이,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말씀으로 날마다 묵상하는 것을 돕기 위해 2013년에는 《청소년 큐티인》을, 2014년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큐티인》을 차례로 창간한 바 있으며, 여기에도 청소년과 어린이 필자들의 생생한 묵상간증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월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 큐티인》을 창간하여 전 세대가 같은 말씀으로 묵상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어권에 있는 해외 독자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2019년 9월에는 영문판 《QTin》이 eBook으로 발간되었고, 2020년 1월부터는 종이책으로도 발간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00년에 큐티선교회(QTM, Quiet Time Movement)를 설립해 말씀묵상을 통해 한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한 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김양재 목사가 큐티인 시리즈를 서점에 내놓으며 발행인 칼럼을 통해 밝힌 글입니다.


    《큐티인》 발행인, 김양재 목사의 발간사


    “제가 큐티를 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경입니다. 저는 집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 큐티하는 방법도 몰랐지만 큐티 교재를 통해 제 인생의 환난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어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큐티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알게 된 저의 추함과 더러움 그리고 욕심뿐만 아니라, 제가 겪은 고난의 여정을 숨김없이 사람들에게 나누게 된 것입니다. 큐티를 하며 말씀으로 충만해지고 나니 제 사역의 지경도 점점 넓어져 갔습니다. 하나님은 말씀묵상 운동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라는 사명을 주시며, 큐티선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우리들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2012년 1월, 격월간 큐티 잡지 《큐티인》을 창간하게 하셨습니다. 이후 2013년에는 《청소년 큐티인》, 2014년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큐티인》이 차례로 창간되었고, 2016년 1월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 큐티인》까지 창간해 온 가족이 하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연륜이지만 《큐티인》은 기존의 큐티 잡지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느 큐티 잡지에서도 볼 수 없는 구속사적인 본문해설과 60여 편의 평신도 묵상간증이 소리 없는 개혁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를 부흥시켰습니다. 이제 그 《큐티인》이 강에서 바다로 나아가듯 전국의 모든 서점으로 나아갑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무엇보다 이 땅의 모든 성도님과 매일 아침 같은 말씀 안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큐티인》을 통해 성도가 살아나고, 가정이 회복되고, 교회가 새롭게 되는 열매를 저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이제 그 열매가 한국의 모든 성도, 모든 가정, 모든 교회에서도 풍성히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큐티인》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기 원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는 국내외 독자들에게 구속사적인 말씀묵상 운동을 전하고자 70여 명의 필진과 편집부가 섬기고 있습니다.


    구속사적인 본문해설

    성경의 원리를 삶의 전 영역에 적용시켜 복음 안에서 경건한 성도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묵상을 돕는 본문해설을 제공합니다.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간증

    그날의 큐티 본문에 근거한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과 회개와 적용이 담긴 간증이 매일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그룹 큐티 나눔(GQS)

    보다 깊이 있는 공동체 큐티 나눔을 위한 소그룹 큐티 나눔(Group QT Sharin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매주 큐티엠 홈페이지(qtm.or.kr)에서 인도자용 해설을 제공하고 있음).


    묵상을 돕는 읽을거리

    고난 가운데서도 《큐티인》으로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성도들의 이야기를 담은 <날마다 큐티하는 사람들>, 해당 호에 실린 성경본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묵상 가이드>, 사연 많은 내 이야기가 어떻게 공동체 안에서 말씀으로 재해석 받아 약재료로 쓰일 수 있는지 설명해주는 <큐티人 신학 산책>, 말씀묵상과 함께 감상하면 좋을 영화를 소개해주는 등을 통해 청장년층의 영적 성장을 돕습니다.


    - 개역개정 성경 본문 사용 - 맥체인 성경 읽기표 제공 (1년 동안 구약(시편 제외) 1독, 신약 · 시편 2독)




    목차


    2026년 01월 호 통권13

     

    2 목차

    4 QT Generation

    6 묵상 가이드

    8 QT 가이드

    13 01월 달력

    14 01월의 QT / 1.1~1.31

    146 GQS / 소그룹 큐티 나눔

    156 판권

     

    본문해설 집필

    이성훈 1.1-1.15

    김은환 1.16-1.17

    김태현 1.18-1.19

    이상진 1.20-1.23

    김석규 1.24-1.25

    정찬양 1.26-1.31

     

    묵상간증 집필

    일부 묵상간증 필자의 이름은 본인의 요청으로 필명을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GQS(소그룹 큐티 나눔집필

    김의환 (01월 1-3)

    김영순 (01월 4)

     

    ● QTin Young은 NIV 영어성경 본문을 사용합니다.

    이 책에 사용한 NIV 영어성경의 저작권은 Biblica 소유로서 허락을 받고 사용했습니다.

     Table of Contents

     

    JANUARY 2026 | NO. 13

    2 Table of Contents

    QT Generation

    6 Reading Guide

    8 QT Guide

    13 January Calendar

    14 January Scripture 1.1-1.31

    146 Group QT Sharing

    156 Copyright

     

    Interpretation

    Sunghoon Lee 1.1-15

    Euihwan Kim 1.16-17

    Taehyun Kim 1.18-19

    Sangjin Lee 1.20-23

    Seokkyou Kim 1.24-25

    Chanyang Jeong 1.26-31

     

    Testimony

    Authors are credited by their real names or pen names based on their preference.

     

    Group QT Sharing

    Euihwan Kim Weeks 1-3 of January

    Youngsoon Kim Week 4 of January

     

    Thanks to Bethel Church Translation Team

    Rev. Daniel Bae Director Diana Hong Editor

    Iris Jang Project Manager Esther Lee Translator

    Joohee Lee Translator Sarah Kim Translator

     

     

    Scriptures for 2026

    JAN Jonah, Nahum, 1 Peter, Psalms 6667, Mark 1:1-34

    FEB Mark 1:35-9:1

    MAR Mark 9:2-15:11

    APR Mark 15:12-16:20, Psalms 68-69, Ezra 17

    MAY Ezra 810, 2 Samuel 117

    JUN 2 Samuel 117

    JUL 2 Samuel 1824, Deuteronomy 1-2

    AUG Deuteronomy 3:1-14:21

    SEP Deuteronomy 14:2228:26

    OCT Deuteronomy 28:27-34:12, Psalms 7071, Obadiah, 1 Corinthians 12

    NOV 1 Corinthians 3:1-15:22

    DEC 1 Corinthians 15:23-16:24, Lamentations, 1 John, 2 John, 3 John

     

    QTin Young uses Scriptures taken from the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책 속으로


    모태 신앙인인 저는 교회에 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수련회와 예배에도 꼬박꼬박 참석했습니다기도 시간이 긴 수련회 저녁 집회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이 아쁜 아빠를 고쳐주시길 기도했습니다그러다 엄마를 따라 지금의 교회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는데처음에는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습니다엄마는 수련회에 참석하라고 권하셨지만친한 친구 없이 23일을 꼬박 보내기 힘들 것 같아서 가기 싫었습니다그러다 아빠가 소천하시고 공허하고 외로웠던 저는 '이번 한 번만 눈 딱 감고 수련회에 가자친구가 없더라도 하나님만 보고 가는 거야'라는 마음으로 수련회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 때에야 비로소 청소년부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그런데 제 걱정과는 달리 같은 조의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고찬양하고기도하며 함께 방을 쓰고 동고동락하니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녁 기도회 때 친구들에게 제 이야기를 나누니친구들은 저를 위해 함께 울며 기도해주었습니다저 역시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이 제게 그분의 얼굴 빛을 비춰주심을 경험했습니다그동안 저는 하나님께 그렇게 많이 기도했지만 아빠를 데려가신 이유만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어쩌면 제게 아빠의 죽음에 대해 설명해주시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거절감으로 수련회를 더 가고 싶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시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시는 분임을 세 번이나 강조하여 말합니다(1, 6, 7). 이 말씀을 묵상하며 아빠의 죽음으로 제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3, 5).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기쁨에 교회에 다녔던 저를예배와 큐티하는 기쁨을 알고 말씀 자체를 사모하는 사람으로 바꾸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또한 제 나눔에 늘 공감과 위로를 해주는 공동체 지체들에게 고맙습니다.

     

    - 01월 28일 묵상간증 중에서

     

    I was born into a Christian family, so I grew up with many church friends. I regularly attended retreats and worship services. At retreats, during the long evening prayer times, I would cry and pray desperately for God to heal my sick father. Later, I joined my current church community with my mother, but at first I had a hard time fitting in. My mother encouraged me to attend a retreat, but I didn't want to go because I thought it would be difficult to spend three days and two nights without any close friends. Then, after my father passed away, I felt empty and lonely. I told myself, "I'll go to the retreat, just this once. Even if I don't have any friends there, I'll go for God." So it wasn't until my freshman year of high school that I finally attended a youth retreat. But to my surprise, as I played games, sang, prayed, and shared a room with the others in my group, we quickly grew close. During the evening prayer time, I shared my story with them, and they cried and prayed with me. I also prayed fervently and felt God's face shining on me. All that time, I had prayed so much, but I couldn't understand why he took my dad. Maybe I felt abandoned by God because I couldn't understand why my dad had to die, and that's why I didn't want to go to retreats. However, in today's passage, the psalmist emphasizes three times that God is the one who blesses us (vv. 1, 6, 7).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realized that through my dad's death, I grew closer to God and learned to praise him (vv. 3, 5). I thank God, who changed me-someone who used to go to church just to hang out with friends-into a person who knows the joy of worship and QT and longs for the word itself. I'm also grateful to my church members who always listen and comfort me when I share.


    - ‘January 28 Testimony’

     

     

    어려서부터 신장이 좋지 않았던 저는 그러한 고난 덕에 학창시절 말씀 안에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진짜 복음이 깃들지 못한 삶은 대학교 시절 세상으로 떠내려가게 되면서 술과 담배음란으로 찌들어 교회를 완전히 떠내려 가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신앙도 건강도 망가진 저는 신장투석을 시작했고 감당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말씀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저 원망만 내뱉었습니다. 2년간의 투석 끝에 어머니께서 신장을 이식해주셔서 건강한 몸을 되찾았고 다시 신장이 망가질까 두려운 기복적인 마음으로 교회에 나오고 공동체에 붙어가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여전히 복음이 깃들지 못한 삶은 믿지 않는 사람과의 교제를 이어가게 만들었고 갑상선암이라는 고난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절망적인 마음으로 교회 공동체에 이 소식을 나누었을 때 저를 위해 울며 기도해주는 공동체들을 보게 되었고 마침내 제 삶에 복음이 깃들게 되었습니다믿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고 저의 고난들을 약재료 삼아 다른 지체들을 위로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반복되는 죄와 악함 가운데에서도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제가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자저의 기뻐하시는 마음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여전히 고난 속에서 살아가는 지체들을 위해 저의 고난들을 약재료 삼아 위로하며 제가 돌아오게 된 것처럼 그들의 삶에도 복음이 시작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01월 29일 묵상간증 중에서

     

     

    I had kidney problems since I was young, and because of this hardship I was able to stay grounded in God's word during my school days. But when I entered college, without truly understanding the gospel, I drifted away, getting caught up in drinking, smoking, and sexual sin. I eventually stopped going to church completely. With my faith and health both destroyed, I had to start dialysis. Despite the unbearable suffering, I didn't turn back to God and only complained. After two years of dialysis, I got a kidney transplant thanks to my mother and regained my health. I started going to church again only because I was afraid my kidney would fail again. But because the gospel still hadn't taken root in my heart, I began dating a nonbeliever. Soon after, I faced another hardship: a diagnosis of thyroid cancer. In deep despair, I shared this news with my church community, and I saw church members crying and praying for me. That's when the gospel truly took root in my heart. I ended my relationship with the nonbeliever. I also discovered the joy of using my suffering as a way to comfort and encourage others. I thank God for not abandoning me even when I sinned repeatedly, and for showing me that I am his beloved son. I will use my suffering to comfort those who are still hurting, and pray that the gospel will take root in their lives, just as it did in mine.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영문판)청년 큐티인(Young) (QTIN) 2026년 01월호
    저자 QTM 편집부
    출판사 QTM
    크기 128x188
    쪽수 156쪽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2026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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