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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야 : 종교 > 기독교 > 신학/기독교사상 > 신학일반

    ■ 서지 : 150*22028016,000

    2026715일 발행ISBN 979-11-94352-40-2 (03230)





    웨슬리의 40년의 영적 여정이 담긴 신학적 결실,

    이론을 넘어 삶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지침서

     


     


    그리스도인의 완전개정 번역판 출간

     

     

    18세기 영국을 복음화시킨 위대한 전도자 존 웨슬리(John Wesley)그리스도인의 완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1725년부터 1765년까지 무려 40년의 세월을 바쳤습니다. 큐티엠(QTM)이 새롭게 출간한 그리스도인의 완전은 감리교신학대 전 총장 이후정 교수의 번역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새롭게 다듬은 개정 번역판입니다. 이 책 안에서 웨슬리가 빚어낸 신학적 깊이와 영적 고뇌의 정수를 오늘날의 언어로 깊이 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웨슬리가 역설한 완전은 인간의 결함이 사라지는 절대적인 무오함을 뜻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실수와 결함이 사라진다는 뜻도 아닙니다. 그가 말하는 성경적 완전은 하나님을 온 맘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며 거룩한 사랑으로 온전히 채워진 삶입니다.

     

    웨슬리에게 이 완전은 단지 교리가 아닙니다. 그는 성화, 즉 그리스도인의 완전이야말로 성경 전체의 총괄적 기조이자 기독교적 삶의 본질이라 확신했습니다. 이 책은 이 완전한 사랑에 이르는 과정을 신학적 이상론에 치우치지 않는 현실주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짚어냈습니다. 특히 우리의 마음과 타고난 기질 그리고 일상의 모든 언행이 어떻게 거룩한 사랑의 지배를 받아 예수님을 닮은 성품으로 변화되는지 그 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에 머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서 어떻게 거룩한 삶을 살아낼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웨슬리의 목회자적, 실천적 지침서입니다. 이번 개정 번역판에는 각 장마다 스터디 가이드를 추가하여, 오늘날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말씀으로 성찰하고 구체적인 성화의 길을 걷도록 돕는 실천적 지침서로서의 가치를 더했습니다.

     

    차가운 지식이 아닌 뜨거운 가슴으로 주님을 닮아가길 열망하십니까? 진정한 영성을 희구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의 완전은 귀중한 생명수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존 웨슬리 (John Wesley)

     

    존 웨슬리는 18세기 기독교 역사에서 영국의 복음화와 영적 대각성 운동을 이끈 감리교회의 창시자이자 위대한 전도자이다. 영국 엡워스(Epworth)의 목사였던 사무엘 웨슬리의 15번째 자녀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링컨 대학의 특별 연구원이 되었다. 대학 시절에는 신성 클럽(Holy Club)을 조직하여 신앙 운동을 주도했다.

     

    1735년에는 미국 조지아로 선교사로 갔으나 현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귀국했다. 이 무렵 그는 모라비아 교회의 지도자 피터 뵐러(Peter Böhler)를 만나 신앙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1738524일 런던 올더스게이트(Aldersgate) 가의 한 모임에서 회심을 경험한 후 평생 영국 전역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했다. 설교를 통하여 웨슬리는 18세기 영국을 크게 변화시켰다. 평생 복음을 사랑하며 살아간 그의 발자취는 오늘날 우리에게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깊은 울림을 전해 준다.

     

     

    [옮긴이 소개]

     

    옮긴이 이후정(李厚政)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중·고등학교를 거쳐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미국 남감리교대학교(SMU)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에서 교회사 및 역사신학을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학생 시절부터 개척 목회에 헌신하여 백마감리교회와 성령감리교회를 섬겼고, 해군과 해병대 군목으로 사역했다. 이후 감리교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와 총장 그리고 감리회 신학정책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교회사학회 회장과 한국웨슬리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아시아감리교신학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감리교신학대학교 역사신학 석좌교수로서 웨슬리와 초대 동방교부 기독교 영성의 역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기독교의 영적 스승들, 성화의 길: 오늘을 위한 웨슬리의 영성, 이후정 교수가 쉽게 쓴 기독교 영성 이야기, 웨슬리와 초대교부 영성외 다수가 있다. 역서로 사막 교부들의 금언, 마카리우스의 신령한 설교(이상 은성출판사), 사랑과 기도: 초대교부들의 영성(R.C. 반디 저, 컨콜디아 출판사), 초대 교부들의 세계(B. 램지 저, 대한기독교서회) 등 기독교 영성의 고전들을 번역해 국내에 소개했다.

     

    큐티엠 홈페이지 | www.qtm.or.kr





     책 속으로

     

    이제 아무도 그가 소원하는 것을 빼앗을 수 없으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않고, 그의 모든 소원이 오직 주의 이름을 위하여 또 주를 기억하려고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일한 소원에 따라 그의 인생에는 단 하나의 목적이 있으니, 자신의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자기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다.” <p.23>

     

    그러면 완전한 자란 어떠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가? 우리가 뜻하는 자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자,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대로 행하는 자,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한 자이며,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깨끗해진 자,’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는 자, 따라서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성경에서 말한 온전한 사람이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신실하신 말씀, 내가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36:25),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리라’(36:29)고 하신 그 약속이 삶 속에서 이루어진 사람이다.” <p.53~54>

     

    침묵을 지킨다면 그는 많은 십자가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신자들 사이에서조차 자신의 영혼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솔직하게 말할 때 자연스럽고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시련들 말이다. 그러므로 혈육과 의논한다면 그는 철저히 침묵을 지키게 될 것이다. 그러나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서는 이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의심할 바 없이 그는 당연히 말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촛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듯이, 지혜가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더욱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그와 같은 권능과 사랑의 기념탑을 세우시고 아무도 못 보게 숨기기보다는 오히려 마음이 순전한 사람들에게 두루 축복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이 단지 그 사람 개인의 행복에 그치게 하지 않으시고 다른 사람들도 같은 축복을 추구하도록 격려하고 자극하는 통로가 되게 하신다. 그의 뜻은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기뻐하며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려는것이다.” <p.87-88>

     

    하나님의 나라는 스스로 나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일로부터 낙심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우리 안에 아직 남아 있는 죄의 본성에 대하여 뼈아픈 고통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이에 대하여 예민하게 느끼며 거기서 건짐받으려는 열렬한 소원을 품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매 순간 강하신 구원자에게로 보다 열심히 달려가도록 그리고 더욱 간절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도록우리를 자극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죄에 대한 자각이 가장 풍성할 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자각도 훨씬 더 풍성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p. 98>

     

    사랑은 오래 참는다.’ 사랑은 하나님 자녀들의 모든 연약함과 이 세상 자녀들의 모든 악함을 인내하되, 잠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한 그리한다. 사랑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기꺼이 그분의 뜻에 복종한다. 또한 사랑은 온유하다.’ 어떤 시련을 겪을지라도 사랑은 언제나 부드럽고 온유하며 상냥하고 인자하다. ‘사랑은 시하지 않는다.’ 즉 사랑은 어떠한 종류와 정도의 질투도 마음에 품지 않는다. ‘사랑은 조급히 행하지 않는다.’ 즉 사납고 완악한 태도로 경솔히 행하지 않으며, 성급하거나 가혹한 판단도 내리지 않는다.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한다.’ 즉 무례하게 또는 품위 없게 행하지 않는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안일이나 쾌락과 명예와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 ‘성내지 아니한다.’ 즉 모든 분노를 마음에서 몰아낸다.”<p.131~132>

     

    언제나 다음 사실을 기억하라. 큰 은혜가 반드시 큰 빛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은혜와 빛이 정비례하여 반드시 함께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 적은 곳에도 많은 빛이 있을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빛이 적은 곳에도 사랑이 많을 수 있는 것이다. 심장은 눈보다 더 많은 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심장은 보는 일은 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몸의 어느 지체도 다른 지체에게 나는 네가 필요하지 않다하지 못하도록, 지체들을 서로 지혜롭게 조화시켜 놓으신 것이다.” <p.154>

     

    모든 일에 남의 본이 되라. 특히 (옷차림 같은) 외면적인 일과 사소한 일들과 (일체 불필요한 지출은 하지 않는) 금전의 사용과 깊고 꾸준한 진실성과 모든 대인관계를 착실하고 유익하게 함으로써 본을 세우라. 당신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충분히 갖출 때까지 날마다 은혜에 자라야 할 것이다.” <p.168>

     

    마치 바다의 표면이 몹시 요동칠 때 바다 밑은 고요한 것처럼, 많은 외적인 고난 속에서도 우리 영혼의 심연은 안식할 수 있다. 우리가 은혜 안에서 성장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우리에게 닥쳐오는 핍박과 모욕과 손해 등이다. 이러한 일들에 우리의 의지가 개입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를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고난을 벗어나는 가장 빠른 길은, 그 고난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한 계속되기를 마음으로 바라는 것이다. 우리가 핍박이나 환난을 올바른 태도로 받기만 하면, 단순히 외적인 선행을 통해 그분의 자비를 본받으려 하는 것보다, 그런 고난의 적절한 해결에 의하여 훨씬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p.171>

     




     차례

     

    머리말 05

     

    Part 1 영적 여정의 시작 (1725~1730)

    Chapter 1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교리 (1~11) 11

    * 스터디 가이드 28

     

    Part 2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표지 (1740)

    Chapter 2 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은 완전한가? (12) 33

    Chapter 3 더 깊은 설명 (13~14) 42

    Chapter 4 이생에서의 완전함 (15~16) 52

    Chapter 5 성화 교리 (17~18) 62

    * 스터디 가이드 76

     

    Part 3 사랑의 이중 계명 (1750)

    Chapter 6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생각들 (19) 81

    * 스터디 가이드 104

     

    Part 4 완전을 향한 소망과 겸손 (1760)

    Chapter 7 하나님의 역사(役事) (20~23) 109

    Chapter 8 영혼 안의 큰 변화 (24) 116

    Chapter 9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계속된 고찰 1 (25: 1~21) 128

    Chapter 10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계속된 고찰 2 (25: 22~38) 144

    Chapter 11 성찰(省察) (25) 170

    Chapter 12 내가 관찰한 모든 것 (26~28) 184

    * 스터디 가이드 192

     

    *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간략한 고찰 198

    * 성화의 약속 200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그리스도인의 완전
    저자 존 웨슬리
    출판사 QTM
    크기 150 x 220mm
    쪽수 280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2026.07.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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