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고백' 기자회견 사진(사진제공=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 재단법인 QTM(큐티선교회, 이사장 김양재), 우리들교회,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에서 공동주최하는 이 오는 10월 17일 개최한다. THINK란,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목회 철학으로서 고백(Telling), 거룩(Holifying), 큐티(Interpreting), 돌봄(Nursing), 적용(Keeping)의 다섯가지의 핵심 가치를 가리킨다. Tellling(고백)은 내 죄를 고백하고 말씀으로 살아난 이야기를 간증…
[KNS뉴스통신=은희승 기자] 재단법인 QTM(큐티선교회, 이사장 김양재)은 17일 을 개최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목회 철학인 THINK는, Telling, Holifying, Interpreting, Nursing, Keeping을 가리킨다. Tellling(고백)은 내 죄를 고백하고 말씀으로 살아난 이야기를 간증하여 죄에 대해 죽고 하나님께 대해 산 자임을 선포하는 것이다. Holifying(거룩)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을 목적으로 둔 성도의 삶의 방식이다. Interpreting(큐티)은 구속사적 말씀묵…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우리들교회 목양실에서 큐티인 사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남=신현가 인턴기자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가 2012년부터 발행해 온 말씀묵상지 ‘큐티인(QTin)’을 한국교회 앞에 내놓기로 결정했다. 구속사적인 성경본문 해설과 평신도들의 묵상간증을 담은 큐티인은 지난 6년간 우리들교회가 교회 안에서 써 오던 일종의 교재였다. 성인을 위한 ‘큐티인’으로 시작해 ‘청소년 큐티인’,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큐티인’, 영유아를 위한 ‘새싹 큐티인’까지 4종이…
100프로 응답받으세요! 김양재 목사의 365일 기도 다이어리 김양재 지음 분야 : 종교 > 기독교 > 신앙생활 > 영성 > 기도 서지 : 130*150*30|스프링북|4도│378쪽│값 12,000원│ 2017년 12월 7일 발행│ISBN 979-11-962393-0-5(02230) 감사의 때에는 영광을! 회개의 때에는 용서를! 고난의 때에는 능력을 구하며, 내 가족, 내 이웃, 그리고 내게 맡기신 그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수많은 성도들의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중수하고, 교회를 부흥케 한 말씀묵상지 ‘큐티인’ 2018년 1~2월호가 발간돼 서점 판매를 시작한다. 큐티인은 우리들교회 큐티선교회인 큐티엠이 지난 2012년 창간한 말씀묵상지로, 구속사적 본문해설과 60여명의 평신도가 집필한 묵상간증 및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있다. 당초 우리들교회 성도들을 위한 묵상지로 격월간 발행됐으나 해외를 비롯한 외부 정기구독자의 수가 매년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새해부터 4종의 큐티인 시리즈를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를 시작한 것.…
고난은 끝이 없는 걸까.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나 건반 대신 걸레만 잡으며 엄혹한 시집살이를 했다. 의사였던 남편과도 사별했다. 김양재 성남 우리들교회 목사가 지난 19일 자신의 암 투병 과정에서 묵상한 말씀과 그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성남=강민석 선임기자처참한 삶 속에서 성경을 묵상하며 위로를 받았다. 주님의 은혜가 커서 목회자가 됐다. 온 성도와 함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죄를 회개하고 무너진 가정을 세워온 ‘목욕탕 목회’는 성공적이었다. 목회 14년째, 고난은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이번엔 병마였다. 6개월 …
“성도들이 자신의 숨겨진 이야기를 하고 죄를 회개함으로 상처와 중독으로부터 자유케 되었고, 수많은 가정의 중수가 일어났습니다. 지난 13년간 하나님께서 우리들교회에 주신 은혜를 나누고 부흥을 허락해주신 모든 스토리를 소개합니다.”여성 목사로서 한국교회 대표적인 성공목회로 손꼽히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10월24~27일까지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제5회 목욕탕 큐티 목회세미나를 개최한다.김양재 목사는 “13가정과 함께 교회개척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순함을 통한 깊이를 추구해 왔다. 영혼을 구원하고 각 가정을 거룩하게 …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개인의 공개적인 회개가 도화선이 되어 신앙 부흥운동으로 이어진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 죄를 고백한 회개로부터 시작된 부흥운동은 일제하에서 모진 박해와 수난을 견디며 전진하는 힘이 되고, 100만인 구령이라는 전도운동으로 확산됐다.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무)가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큐티를 통해 통회자복하는 공동체로 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성도들 각자의 삶을 오픈하고 간증하며 치유와 회복, 그리고 교회의 성장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우리들교회는 2002년…
공개적인 죄고백 유명한 우리들교회 10년 만에 성도 1만 명으로 부흥 목욕탕 목회세미나로 ‘말씀을 통한 회개와 회복’ 목회의 핵심 전한다 ▲ 우리들교회 수요예배는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다. 2500석 규모의 판교채플 본당은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 참석한 성도들로 가득 찼다. 그리고 찬양인도자부터 대표 기도자와 설교 시간까지, 우리들교회를 특별하게 만든 공개적인 죄 고백이 이어졌다. 예배 순서는 찬양과 기도와 설교뿐이었지만, 감격과 회복이 충만했다.어쩌면 그토록 고대하던 ‘한국교회 회복’의 실제인지 모른다.성도들은 울면서 자신의 죄를…
프로그램 하나 없이 ‘큐티’로만 11,000명 교회로 부흥큐티는 삶이며 호흡, 말씀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척박한 땅이었다. 강남 한복판, 겉보기엔 화려한 땅이었지만 교회를, 그것도 휘문고등학교 강당에 개척한다는 건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는 불모지에 나무를 심는 것과 같았다. 더구나 교단도 없고 거기다 여성 목사였다.이후 10년. 판교 신도시라고 해서 더 좋은 조건은 아니었다. 어디건 뻗어간다는 지하철도 닿지 않고, 시내버스조차 가려고 하지 않는 외진 곳. 하지만 그곳에 말씀이 떨어지고 나눔이 흐르니 옥토가 되고 나무가 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