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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3월 4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03-16

본문

어큐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인도자 지침서를 올려드립니다.

지침서는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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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큐티인> 20203,4월 호 p.74

 

3/22

<주일 공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말씀을 듣기 원해요. 마음을 열어주시고 깨달은 것을 나누며 마음에 새기게 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누가복음 1810~14]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 바리새파 사람과 세리는 성전에 올라가 각각 어떻게 기도했나요? (11~13)

(누가복음 1811~13절 말씀 - “바리새파 사람이 서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하나님, 저는 다른 사람 즉 사기꾼, 죄인, 간음을 행하는 자와 같지 않고 이 세리와 같지 않은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며 모든 수입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한편,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말했다.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바리새파 사람은 저는 다른 죄인들과 같지 않은 것에 감사해요.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도 하고 십일조도 빠뜨리지 않아요라고 자기를 뽐내는 기도를 했어요. 세리는 멀리 서서 하늘을 바라보지도 못한 채 가슴을 치며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세요라고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은혜를 구하며 기도했지요.

 

- 예수님은 세리가 어떤 평가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전하셨나요? (14)

(누가복음 1814절 말씀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이 저 바리새파 사람보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예수님은 세리가 바리새파 사람보다 의롭다고 인정받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씀하셨어요.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316말씀 보며 생각하기’(p.60)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바리새파 사람과 세리의 기도(10~13)

바리새파 사람과 세리가 성전에 올라가 기도했어요. 바리새파 사람은 자랑하듯이 기도했지만, 세리는 죄인인 자신을 부끄러워하며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했지요. 하나님은 내가 잘한 것을 내세우는 기도보다 내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기도를 더 좋아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2. 의롭다고 인정받은 세리(14)

예수님은 자랑한 바리새파 사람보다 낮은 마음으로 자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한 세리가 더 의롭다고 하셨어요. 내 안에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거나 높아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면 버리도록 해요. 스스로 자신을 낮출 때, 하나님이 그런 나를 높여주시고 더 사랑해주실 거예요.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과 환경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나는 바리새파 사람처럼 자랑하는 기도를 하나요, 세리처럼 죄를 고백하는 기도를 하나요?

) 선생님 : 저는 죄인인 척하면서 결국은 자랑하는 기도를 하는 것 같아요. “아들의 번잡스 러운 모습을 받아주지 못하는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라고 기도하지만 결국 제 마음속 깊은 곳에는 아들이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거든요.

 

Q2. 내가 낮은 마음으로 섬겨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학생 : 동생이요. 동생은 저와 달리 시키는 행동은 안 하고 시키지 않는 행동만 골라 해서 저와 부모님을 곤란하게 해요. 그런데 그게 동생도 어찌할 수 없는 연약함이라는 걸 알아요. 이제는 동생을 무시하지 않고 잘 도울게요.

 

 

기도제목 나누기

 

친구 1

 

친구 2

 

친구 3

 

선생님

 

 

마무리 기도하기

예수님, 세리처럼 낮은 마음으로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기도를 하게 도와주세요.

 

 

이번 주 말씀 외우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공과 반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한 번 읽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말씀을 외울 수 있도록 격려해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14)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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