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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7월 2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07-06

본문

 

어큐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인도자 지침서를 올려드립니다.


지침서는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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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큐티인> 20207,8월 호 p.50

 

7/12

<주일 공과>

친구와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고통스러운 일이 생겼다면?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말씀을 듣기 원해요. 마음을 열어주시고 깨달은 것을 나누며 마음에 새기게 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열왕기하 419~24]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 하나님의 은혜로 아이를 얻은 부부에게 갑작스럽게 닥친 일은 무엇인가요? (20)

(열왕기하 420절 말씀 - 종이 그 아이를 그의 어머니에게 데려갔습니다. 아이는 낮 12시까지 어머니 무릎 위에 누워 있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수넴에 살던 한 부부는 엘리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불편함 없이 묵을 수 있도록 자기들의 집에 한 방을 마련했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그들에게 아들을 선물로 주셨지요. 그런데 어렵게 얻은 그 아들이 갑자기 죽고 말았어요. 하지만 아이의 어머니는 절망하지 않았어요. 아이를 안고 올라가 엘리사의 침대에 눕혔지요.

 

- 죽은 아이를 하나님의 사람 침대에 눕힌 어머니는 이후 빨리 누구에게 가려 했나요? (22)

(열왕기하 422절 말씀 - 여자가 자기 남편을 불러 말했습니다. “종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보내 주세요. 빨리 하나님의 사람에게 다녀와야겠어요.”)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려 했어요. 본문 속 하나님의 사람은 엘리사를 말해요. 아이의 어머니는 이 일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일임을 알았던 거예요. 하나님밖에 도움을 구할 분이 없다는 것도요.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을 만났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체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거랍니다.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79말씀 보며 생각하기’(p.42)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고통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어요(19~20).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아이가 갑자기 죽었어요. 하지만 아이 어머니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일어남을 알았기에 좌절하거나 주저앉지 않았지요. 갑자기 고통스러운 일이 생겼다면, 모든 게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있다는 걸 기억하고 그 일이 구원의 일이 될 것을 믿어보아요.

 

2.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요(21~24).

아이가 죽자 아이의 어머니는 나귀를 타고 빨리 하나님의 사람에게 갔어요. 아이의 아버지는 그녀의 태도를 이해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그녀는 이 일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일이라 여겼기에 그리 행한 거였어요. 스스로 해결하기보다 하나님께 여쭈는 게 지혜로운 것이랍니다.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Q1. 내게 갑자기 일어난 고통스럽거나 슬픈 일은 무엇인가요?

) 아빠가 갑자기 아프시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아빠를 천국으로 데려가실까 봐 두려워요. 아빠가 계시지 않는다면 어떨지 한 번도 상상해보지 못했는데, 아빠가 안 계시면 못 살 것 같아요.

 

Q2. 나는 그런 일이 생기면 혼자 고민하고 해결하나요, 하나님과 공동체에 여쭤보나요?

) 예전에는 주로 혼자 고민하고 해결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제힘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몇 년 전부터는 하나님께 기도로 여쭤보고 공동체에 나누곤 해요.

 

 

기도제목 나누기

 

친구 1

 

친구 2

 

친구 3

 

선생님

 

 

마무리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본문말씀과 지체들의 나눔, 기도제목을 담아 기도한 뒤 공과를 마쳐요.

고통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혼자 앓지 않고,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나아가 여쭈기 원해요.

 

 

이번 주 말씀 외우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공과 반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한 번 읽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말씀을 외울 수 있도록 격려해요.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열왕기하 422)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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