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M

  • 큐티인
  • 세미나
  • 스토어
  • 사역
  • 소개
  • 고객지원
  • 큐티인
    큐티인 소개
    GQS 청장년
    GQS 청소년
    우리함께 큐득큐득
  • 세미나
    THINK 목회 세미나
    목회자 THINK 양육
    등록 및 신청
  • 스토어
    큐티인
    정기구독신청
    단행본
    양육교재
  • 사역
    Q-NET
    언론보도
  • 소개
    인사말
    QTM 소개
    발자취
    QTM CI
    오시는길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입금자 찾기

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11월 4주 우리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1-11-19

본문

 어큐 <우리 함께 큐득큐득> 인도자 지침서를 올려드립니다.





지침서는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됩니다.



--------------------------------------------------------------------------------------------------------------------------------

1128일 주일공과

우리 함께 큐득큐득

 

두루마리를 펼 방법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말씀을 듣기 원해요. 마음을 열어주시고 깨달은 것을 나누며 마음에 새기게 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요한계시록 51~5]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있는 두루마리는 어떻게 생겼나요? (1)

(요한계시록 51절 말씀 - 나는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두루마리 하나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안팎으로 글이 씌어 있었고, 일곱 개의 도장이 찍혀 봉해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은 환상 속에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두루마리 하나가 있는 것을 보았어요. 그 두루마리는 안팎으로 글이 씌어 있었고, 일곱 개의 도장이 찍혀져 봉해져 있었지요.

 

- 요한은 왜 울고 말았나요? (4)

(요한계시록 54절 말씀 - 나는 그 두루마리를 펴 읽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울고 말았습니다.)

 

요한이 두루마리를 본 뒤, 힘 있는 한 천사가 누가 이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겠는가?” 하고 큰 소리로 외쳤어요. 그러나 하늘과 땅, 지하 그 어느 곳에도 두루마리를 펴서 읽을 만한 사람은 없었지요. 이를 알고 요한은 울고 말았어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1125말씀 보며 생각하기’(p.76)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애통해하며 울어야 해요. (1~4)

요한은 일곱 개의 도장이 찍혀 봉해진 두루마리를 보았어요. 그런데 그것을 펼쳐 읽고, 하나님의 뜻을 전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슬피 울고 또 울었어요. 요한처럼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나의 연약함 때문에 마음 아파할 때, 도와줄 사람을 허락하실 거예요.

 

2. 오직 예수님이 하실 수 있어요. (5)

하나님은 울고 있는 요한에게 장로를 보내셔서 유다 지파의 사자이자 다윗의 뿌리이신 예수님이 모든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펴실 것이라고 말씀해주세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말씀을 깨달을 수 있지요.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 있다면 깨닫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과 환경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나는 무엇 때문에 울고 있나요?

) 부모님이 다투셔서 답답할 때마다 눈물이 나요. 그런데 오늘 본문의 요한을 보며, 부모님이 다투시는 큰 일이 찾아와도 답답해하기만 하고 말씀을 묵상하거나 기도하지 않는 저의 연약함 때문에 울게 되는 믿음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Q2. 예수님이 도와주셔서 이해할 수 없던 일, 어렵던 말씀이 이해된 적은 언제인가요?

)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어요. 너무 억울해서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요. 그런데 자신을 죽이려고 쫓아오는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있음에도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리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다윗을 보며, 저도 제가 회개해야 할 일은 없는지 돌아보았어요. 그러자 그동안 친구들을 무시했던 저의 모습이 깨달아져서 회개할 수 있었답니다.

 

 

기도제목 나누기

 

친구(가족) 1

 

친구(가족) 2

 

친구(가족) 3

 

선생님(부모님)

 

 

마무리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본문말씀과 지체들의 나눔, 기도제목을 담아 기도한 뒤 공과를 마쳐요.

 

성경을 열심히 읽어보아도 이해하기 힘들 때가 있어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말씀을 깨닫게 해주세요.

 

인도자를 위한 말씀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5) *개역개정 성경

 

*1125일 적용 활동을 활용해보세요.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