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M

  • 큐티인
  • 세미나
  • 스토어
  • 사역
  • 소개
  • 고객지원
  • 큐티인
    큐티인 소개
    GQS 청장년
    GQS 청소년
    우리함께 큐득큐득
  • 세미나
    THINK 목회 세미나
    목회자 THINK 양육
    등록 및 신청
  • 스토어
    큐티인
    정기구독신청
    단행본
    양육교재
  • 사역
    Q-NET
    언론보도
  • 소개
    인사말
    QTM 소개
    발자취
    QTM CI
    오시는길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입금자 찾기

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12월 4주 우리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2-11-24

본문

1225일 주일공과

우리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진정한 행복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기 원해요. 저의 마음과 눈 그리고 귀를 열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시편 161~7]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다윗은 누구에게로 피했나요? (1)

(시편 161: 하나님이시여, 나를 보호해 주소서. 내가 주께로 피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 어디에도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피했어요.

다윗은 하나님께 피할 수 있는 성도들은 영광스러운 사람들이며, 그들을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어요.


다윗은 다른 신들을 따라가는 사람은 무엇을 맛본다고 했나요? (4)

(시편 164: 그러나 다른 신들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커다란 쓰라림을 맛볼 것입니다. 나는 그런 우상들에게 피의 잔을 바치지 않겠으며, 그 이름조차 부르지 않겠습니다.)

 

다윗은 다른 신들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커다란 쓰라림을 맛볼 것이라고 했어요. 그는 그런 우상들에게 피의 잔을 바치지 않고, 그 이름조차 부르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다윗은 하나님이 아닌 그런 우상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음을 알았던 것이지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1224말씀 보며 생각하기’(p.144)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행복이에요. (1~3)

다윗은 어떤 일이 생겨도 하나님께 피하며 도움을 구했어요. 어린 시절 자신이 양을 돌볼 때부터 지켜주신 하나님을 굳게 믿었기 때문이에요

다윗은 하나님 없이는 행복도 없다고 고백했어요. 불행한 일이 없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불행한 일 가운데 피할 곳이 있음이 행복임을 기억해요.

 

2. 다른 신을 따라가면 맛볼 수 없어요. (4~7)

하나님을 떠나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지요.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여전히 다른 신을 따라가요

지만 그들은 결국 없어질 우상에게 커다란 쓰라림을 맛보게 될 것이랍니다. 우리의 갈 길을 보여주시고, 어두울 때도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가 되어요.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에서 아이돌 그룹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추는 춤을 따라 출 때 행복해요

사실 예배드리고 큐티하는 것보다 춤을 따라하는 것이 더 재밌기도 해요. 하지만 그것은 진짜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만을 섬기는 제가 될게요!

 

Q2. 고난이 오면 하나님을 찾나요, 다른 사람을 찾나요?

저는 힘든 일이 생기면 부모님께 제일 먼저 말씀드려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왠지 금방 제 문제를 해결해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사실 하나님은 나중에 생각할 때도 있어요. 저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할게요.

 



기도제목 나누기

 

친구(가족) 1

 

친구(가족) 2

 

친구(가족) 3

 

선생님(부모님)

 


 

마무리 기도하기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늘 하나님께 피하며 하나님과 함께하길 원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