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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2월 3주 우리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3-01-27

본문

219일 주일 공과

우리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응답하시는 기도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기 원해요. 저의 마음과 눈 그리고 귀를 열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마태복음 1522~23a,24~28]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예수님은 여자를 무엇으로 비유하셨을까요? (26)

(마태복음 1526: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자기 자식의 빵을 집어서, 개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어떤 가나안 여인이 아픈 딸을 고쳐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그녀의 간절한 외침을 들은 예수님은 그녀를 에 비유했어요

자식에게 줄 빵을 옆에 있는 개에게 주지 않는다는 말씀이셨지요.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먼저 구원을 전하러 오셨다는 뜻이었어요.

 

예수님은 어디로 보냄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셨나요? (24)

(마태복음 152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만 보냄을 받았다.”)

 

예수님은 간절한 가나안 여인의 외침에도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만 보냄을 받았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을 잊은 이스라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다시 돌아오게 하신다는 의미셨지요.

, 포기하지 않는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시고자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지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214말씀 보며 생각하기’(p.126)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간절한 기도 (22~23b)

어떤 가나안 여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귀신 들려 고통받는 자기 딸을 고쳐주시길 간구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녀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지요.

우리도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는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그때에도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 하나님을 믿으며 계속 기도해보아요.

 

2. 인정하는 기도 (24~28)

그녀는 예수님의 무시에도 그렇습니다라고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며, 포기하지 않고 도움을 구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이 그녀의 믿음을 칭찬하신 바로 그때 그녀의 딸이 나았지요.

내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나의 모습을 인정하며 믿음으로 기도하기로 다짐해보아요.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내가 요즘 고통받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 저는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자꾸만 다른 친구들이랑 저를 비교하게 되고, ‘조금 더 똑똑했으면’, ‘조금 더 예뻤으면’,

조금 더 좋은 집에 살았으면이런 생각을 하게 돼요.

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는데,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점점 괴로워져요.

 

Q2. 하나님께 칭찬받는 믿음의 어린이가 되고자 나는 어떤 적용을 해야 할까요?

) 저는 주일에만 예배드리고, 말씀 보면 됐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2~3번 큐티 하면 많이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제 생각대로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먼저 생각해 볼게요. 이번 주에는 꼭 날마다 큐티 하려고 노력할게요!

 

 


기도제목 나누기

 

친구(가족) 1

 

친구(가족) 2

 

친구(가족) 3

 

선생님(부모님)

 

 

 

마무리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본문 말씀과 지체들의 나눔, 기도 제목을 담아 기도한 뒤 공과를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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