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장년
큐티인 2026년 1월 4주 GQS(어별새 본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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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1-12본문
1월 4주|하나님의 뜻을 따라
본문|베드로전서 4:1-11 (1월 22일 본문)
찬송|새461 통519 (십자가를 질 수 있나)
핵심 구절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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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내 삶에서 ‘다들 하니까 그냥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본문 이해하기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고난을 품고 정욕을 끊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라고 합니다. 성도가 방탕을 멈추면 세상은 비방하지만, 하나님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십니다. 마지막이 가까우니 근신해 기도하고 사랑과 은사로 서로 섬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합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고난을 갑옷으로 (1-3절)
그리스도의 고난은 단지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죄를 그치도록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수단입니다. 우리는 늘 정욕을 따르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은 때로 고난을 통해 우리를 죄에서 돌이키게 하십니다. 오늘 내 고난을 정욕을 끊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는 말은 고난을 미화하라는 뜻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 죄의 뿌리를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지 말라는 권면입니다. 육체의 고난 자체가 의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그 고난을 통해 정욕의 실체를 드러내시고 회개로 이끄십니다. 성도는 “지나간 때로 족하다”는 선언처럼 과거의 삶과 결별해야 합니다. 성화는 결단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죄를 끊게 하시는 현실적 인도하심 속에서 자랍니다.
②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 (4-6절)
성도가 더 이상 방탕에 달음질하지 않으면 세상은 낯설어하며 비방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설 날이 더 분명한 현실입니다. 비방이 두려워 믿음을 숨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베드로는 성도의 변화가 관계의 긴장을 낳는다고 직면하게 합니다. 이는 성도가 불친절해서가 아니라, 삶의 주인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다”는 말씀은 육체의 기준으로 끝난 것처럼 보이는 인생도 복음 안에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된다는 소망을 말합니다. 성도는 비방을 피하기 위해 신앙을 낮추는 사람이 아니라,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진실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복음 증언은 말만이 아니라 삶의 방향 전환에서 시작됩니다.
③ 은혜를 맡은 청지기 (7-11절)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우리는 더욱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셔서 “여러 가지 은혜”를 서로에게 흘려보내게 하십니다. 내 은사를 내 유익이 아니라 공동체 섬김에 사용하고 있습니까?
7절의 근신과 기도는 종말에 대한 불안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삶을 분별하는 영적 깨어 있음입니다. 8-10절에서 사랑과 대접, 봉사는 ‘좋은 성품’의 문제가 아니라 은혜의 관리 문제입니다. 은사는 개인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맡아 전달하는 청지기 직분을 다하도록 돕는 선물입니다. 말하는 은사든 섬기는 은사든, 출처는 하나님이며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는 것입니다. 공동체는 누군가의 열심이 아니라, 각 지체에게 주신 은혜가 연결될 때 세워집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셨으나 육체의 고난을 받으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끝까지 순종하셨고, 그 순종으로 우리를 죄에서 건지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로서, 정욕의 종이 아니라 은혜의 청지기입니다. 세상의 비방은 우리의 구원을 흔들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지 드러냅니다. 성령께서 교회에 은사를 나누어 주셔서, 마지막 때에 사랑과 봉사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자기 영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됩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정욕을 끊지 못하고 편한 길을 찾는 저를 용서해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고난을 제 마음의 갑옷으로 삼아 죄에서 떠나게 하시고, 주신 은사를 은혜의 청지기로 잘 사용하게 하옵소서.
공동체|복음 때문에 비방받는 지체들을 담대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저주가 근신하여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고 원망 없이 섬겨,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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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4주-GQS-어별새본문.hwp (151.0K) 7회 다운로드 | DATE : 2026-01-12 14: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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