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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26년 2월 1주 GQS(어별새 본문)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1-12

본문


2월 1주|나를 따라오라

본문|마가복음 1:12–20 (1월 30일 본문)

찬송|새323 통355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핵심 구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막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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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요즘 내가 피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2. 본문 이해하기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시고, 예수님은 사십 일 동안 사탄의 시험을 받으십니다. 이후 요한이 잡힌 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회개와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갈릴리 해변에서 어부들을 부르시고, 그들은 즉시 예수님을 따릅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시험희 받으신 예수님 (12–13절)

예수님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광야에 나아가 사십 일 동안 시험을 받으십니다. 이 광야는 실패의 자리가 아니라 순종과 승리의 자리였습니다. 나는 지금 피하고 싶은 광야 같은 상황 앞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마가는 예수님의 공생애를 광야 시험으로 시작하며,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 성령의 주도적인 인도였음을 분명히 합니다. 이는 아담과 이스라엘이 실패했던 자리에서 예수님이 참 순종의 아들로 승리하셨음을 보여 줍니다. 들짐승과 함께 계셨다는 표현은 극한의 위협과 고독을 암시하지만, 동시에 천사들의 수종은 하나님의 보호와 승인하심을 나타냅니다. 광야는 예수님의 정체성과 사명이 분명해지는 구속사적 무대입니다.


② 가까이 온 나라 (14–15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시며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이는 단순한 미래 약속이 아니라 지금 결단을 요구하는 말씀입니다. 나는 여전히 미루며 붙잡고 있는 죄나 불신은 없습니까?

“때가 찼다”는 선언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성취의 국면에 들어섰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하나님 나라가 현재적으로 임했으며, 회개와 믿음은 그 나라에 참여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회개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의 방향 전환이며, 복음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왕으로 받아들이는 신앙 고백입니다. 이 선언은 복음의 중심이자 모든 제자도의 출발점입니다.


③ 곧 버려두고 따른 제자들 (16–20절)

어부들은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서 그물과 가족을 버려두고 즉시 따릅니다. 제자의 삶은 계산이 아니라 신뢰의 응답으로 시작됩니다. 나는 예수님을 따르면서 여전히 놓지 못하는 안전망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부르심은 삶의 중심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권위 있는 소명입니다. 제자들이 ‘곧’ 따랐다는 표현은 인간적 결단의 위대함보다 예수님의 말씀 자체가 가진 창조적 권위를 드러냅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다는 약속은 직업의 변경이 아니라 존재 목적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이 부르심에 응답한 제자 공동체이며, 오늘도 세상 한가운데서 복음을 증언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예수님의 광야 시험은 실패한 아담과 이스라엘을 대신한 순종의 사건입니다. 주님은 사탄의 시험을 이기심으로 참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선포는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될 구원의 시작입니다. 제자 부르심은 이 구원 역사에 동참하도록 부르시는 은혜의 초청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과 사명을 받은 백성입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광야 같은 시간 속에서도 저보다 앞서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두려움과 미루는 마음을 회개하며, 복음을 믿는 삶으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주님의 부르심 앞에 즉시 순종하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공동체|저희 교회가 환경보다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게 하옵소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부르심에 응답하여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고난 중에 있는 지체들이 주님의 승리를 의지하여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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