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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26년 3월 3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2-23

본문


3월 3주┃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본문┃마가복음 11:15-26 (3월 13일 본문)

찬송┃새363 통479 (내가 깊은 곳에서)


핵심 구절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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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내가 꼭 이루어지기 바라는 간절한 소원이 있습니까? 그것을 이루고자 어떤 노력을 합니까?



2. 본문 이해하기

예수님이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의 상을 둘러엎으시며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십니다. 무화과나무가 마른 것을 보고 묻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십니다. 또한 기도할 때 혐의 있는 자를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내 죄를 둘러엎어야 합니다 (15-19절)

예수님이 성전에서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십니다. 그리고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너희가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며 책망하십니다. 나 자신은 기도하는 성전입니까, 아니면 음란, 시기, 탐욕, 불법으로 강도가 들끓는 성전입니까?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마저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이익의 수단으로 전락시켰습니다. 이는 경건의 모양만 남고 속은 부패한 인간의 전적인 타락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 상을 둘러 엎으신 것은, 내 열심과 공로로 위장하여 영광을 가로채는 우리의 악한 본성을 향한 엄중한 심판이자 경고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이 지독한 이기심의 상을 엎을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은혜만이 탐욕으로 얼룩진 내 마음의 성전을 정결케 하십니다. 내 안의 강도 같은 죄악을 회개하며 전적인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의심하지 말고 구해야 합니다 (20-24절)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은 이스라엘의 믿음이 말랐다는 것을 나타내며, 예루살렘 성전도 곧 그렇게 되리라는 경고입니다. 물질, 건강, 관계 고난 등 내 인생에 하루아침에 마르게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하고 의심합니까?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는 영혼 구원의 열매 없이 직분과 외식의 껍데기만 남은 타락한 인간의 영적 상태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조금만 고난이 와도 금세 하나님을 의심하고 세상의 헛된 것들을 의지하려 하는 부패한 존재입니다. 내 삶의 뿌리가 마르는 고난은, 썩어질 세상의 잎사귀를 의지하던 나의 불신앙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의 사건입니다. 내 힘으로는 결코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철저히 인정해야 합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나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고 주님께 온전히 접붙임 되어야 합니다.



용서해야 합니다 (25-26절)

나의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기도 응답을 받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는 것 같습니까? 혐의가 있는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합니까?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스스로는 티끌만 한 원한도 내려놓을 수 없는 우리의 완악함을 고발합니다. 전적으로 부패한 우리는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정죄하며 늘 스스로 재판관의 자리에 앉으려 합니다. 참된 용서는 내 의지나 결단이 아니라, 죽어 마땅한 내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완전히 사해주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깊이 깨달을 때만 가능합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와 같은 나를 조건 없이 용서하신 그 크신 사랑에 감격할 때, 비로소 내게 죄지은 자를 품고 기도할 수 있는 구원의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예수님이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의 상을 둘러엎으신 것은 기득권으로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던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경고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믿음의 연륜, 해박한 지식, 높은 직분으로 인정받게 되면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내 유익을 좇아 하나님과 거래하려는 나의 죄악을 먼저 둘러엎어야 합니다. 그리고 100% 죄인인 나를 용서해주신 것처럼 나도 혐의가 있는 자를 용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기 죄를 깨닫고 그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자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또 나의 거룩을 위해 고난을 주신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신뢰하는 자의 기도를 기뻐 받으십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의심, 탐심, 음란 등 둘러엎을 죄가 많음에도 회개하지 않고 제 기도에 응답해주시지 않는다며 원망만 했습니다. 상처 준 사람에게는 제가 아픈 만큼 갚아주려는 비정함도 있습니다. 주님이 저를 둘러엎으시기 전에 저의 죄를 둘러엎게 도와주옵소서.


공동체┃분주함으로 잎만 무성한 공동체가 아니라 늘 말씀을 가까이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지체를 탓하기 전에 각자 자신의 죄를 보고 둘러엎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지체를 용서함으로 자신의 허물을 사함받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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