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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26년 3월 3주 GQS(어별새 본문)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3-03

본문


3월 3주|형식이 아닌 열매로

본문|마가복음 11:8-14 (3월 12일 본문)

찬송|새25 통25 (면류관 벗어서)


핵심 구절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막 11:9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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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교회 안과 밖에서 내 모습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다르다면, 어떻게 다릅니까?



2. 본문 이해하기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시자 군중은 ‘호산나’를 외치며 환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 모든 것을 조용히 둘러보십니다. 다음 날 잎은 무성하지만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이제부터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고 하십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호산나! (8-10절)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많은 사람이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에 펴고 "호산나"를 외치며 환호합니다.. 나는 주님을 나의 왕으로 모신다고 고백하면서도, 혹시 주님을 내 세속적인 욕망을 채워줄 정치적 메시아로만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무리들이 외친 ‘호산나’는 ‘이제 구원하소서’라는 간구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찬송은 시편 118편 25-26절을 인용한 것으로, 본래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들이 부르던 찬송의 일부였습니다. 당시 무리는 예수님을 ‘다윗의 나라’를 재건할 정치적 해방자로 기대하며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환호는 예수님이 자신들의 기대와 다른 영적 구원자임을 알게 되었을 때 곧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저주로 변하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을 찬양할 때, 주님이 나의 고난과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겸손히 나귀를 타신 평화의 왕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②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11절)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모든 것을 자세히 둘러보신 후, 때가 저물자 열두 제자와 함께 다시 베다니로 나가십니다. 주님이 오늘 나의 삶의 성전에 들어오셔서 구석구석을 둘러보신다면, 주님의 눈에 가장 먼저 띄게 될 나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본문에서 예수님이 성전의 ‘모든 것을 둘러보셨다’는 표현은 단순한 구경이 아니라 성전의 영적 상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점검하셨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의 주인으로서 그곳이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살피신 것입니다. 이 구절은 다음 날 일어날 성전 정결 사건의 예비적 행동이자, 외형적인 종교 의식만 남은 당시 성전 시스템에 대한 심판의 근거가 됩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마음 성전을 둘러보시며 겉모양보다 중심의 진실함을 찾고 계십니다.


③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12-14절)

시장하신 예수님이 잎사귀가 무성한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으셨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자, 영원히 열매 맺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겉으로는 신앙의 잎사귀가 무성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님이 찾으시는 회개와 사랑의 열매가 없는 나의 가식적인 모습은 무엇입니까?

당시 무화과나무는 잎이 나올 때 작은 열매도 함께 맺히는 특성이 있어, 멀리서 잎이 무성한 것을 보신 예수님이 열매를 기대하신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비록 ‘무화과의 때’가 아니었음에도 주님이 저주하신 것은, 열매 맺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태이면서도 잎만 무성하여 열매가 있는 것처럼 속이는 위선에 대한 심판을 상징합니다. 이는 종교적 활동은 활발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경외와 공의의 열매가 없는 당시 종교 지도자들과 성전 체제에 대한 강력한 경고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화려한 잎사귀가 아니라 비록 작더라도 진실한 순종의 열매를 요구하십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예루살렘 입성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그 왕이 영광의 보좌가 아닌 수치와 고난의 십자가를 향해 가고 계심을 계시합니다. 무리는 “호산나!”라고 외쳤으나, 주님은 그들이 기대한 정치적 승리가 아니라 그들의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심으로 진정한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사건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의 실상과 율법의 행위로는 결코 열매 맺을 수 없는 우리의 무능함을 폭로합니다. 예수님은 열매 없어 저주받아야 할 우리를 대신해 친히 나무에 달리셔서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맺는 새로운 존재로 회복시키셨습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사람들의 박수와 외형적인 경건의 잎사귀에 취해 저의 영적 빈곤함을 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제 삶의 성전을 둘러보시는 주님 앞에 위선을 벗어버리고 정직한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공동체|저희 공동체가 겉모양만 화려한 종교 집단이 되지 않게 하시고, 고난받는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겸손을 닮아 서로의 발을 씻기며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생명의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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