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장년
큐티인 2026년 7월 1주 GQS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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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6-25본문
7월 1주 압살롬의 죽음
본문┃사무엘하 18:10-18 (7월 2일 본문)
찬송┃새274 통332 (나 행한 것 죄뿐이니)
핵심 구절
“요압이 이르되 나는 너와 같이 지체할 수 없다 하고 손에 작은 창 셋을 가지고 가서 상수리 나무 가운데서 아직 살아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 요압의 무기를 든 청년 열 명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죽이니라” (삼하 1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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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외모, 학벌, 물질 등 내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 때문에 도리어 수치를 당한 적은 없습니까?
2. 본문 이해하기
다윗의 군사 중 한 사람은 왕의 명령을 지켜 압살롬을 해하지 않지만, 요압은 나무에 달린 압살롬을 찔러 죽이고 부하들을 시켜 큰 구멍에 던지게 합니다. 자기를 위하여 비석을 세웠던 압살롬은 결국 돌무더기 아래 묻히고 맙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이름 없는 충신의 순종 (10-13절)
이름 없는 한 군사는 은 천 개를 줄지라도 왕의 명령을 어길 수 없다고 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나의 생명을 지키는 길입니다. 나는 우직한 충신입니까, 계산적인 사람입니까? 나의 이익보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까?
압살롬의 군사는 돈과 권력의 이해타산으로 모였기에 지도자가 상수리나무에 걸려도 돕는 자가 없습니다. 반면 다윗의 충신은 은 천 개를 줘도 해하지 않겠다며 요압의 간교함을 분별합니다. 이처럼 죄악된 본성을 꺾고 윗 질서에 순종하는 마음과 분별력이 내 생명과 공동체를 지키는 은혜의 길입니다. 압살롬이 자랑하던 머리털 때문에 죽게 되었듯, 은혜 없이 내가 헛되이 자랑하던 것은 오히려 내 생명을 해하는 도구가 됩니다.
② 요압의 불순종 (14-15절)
요압은 왕의 명령을 알면서도 자기 생각대로 압살롬을 죽입니다. 하나님은 요압의 악행을 사용해 죄를 심판하시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면 안 됩니다. 말씀보다 내 옳음과 고정관념을 앞세우진 않습니까? 다른 사람을 내 마음대로 판단하진 않습니까?
요압은 여부스 사람을 물리치고 암몬 왕 하눈의 군대를 퇴치하며 이스라엘을 견고히 세운 장관입니다. 그러나 그는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왕의 명령도 따르고 싶은 것만 따랐습니다. 그는 다윗의 명령을 거역하고 압살롬을 쳐죽이게 했으며, 아브넬과 아마사를 죽여 무죄한 피를 흘렸습니다. 주신 은혜를 망각하고 자기 옳음을 앞세우는 요압처럼, 말씀의 질서를 벗어난 우리의 교만은 스스로의 생명을 해하는 치명적인 올무가 됩니다.
③ 압살롬의 기념비 (16-18절)
압살롬은 자기 이름을 위해 비석을 세웠지만 결국 돌무더기에 묻히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나의 명예를 높이려고 악착같이 쌓아 올린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진 적은 없습니까? 공동체의 유익을 구하기보다 내가 영광을 받으려고 남의 희생을 강요하진 않습니까?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을 반역하여 왕이 되려 했고, 자기 이름을 기념할 비석도 세웠습니다. 그러나 무모한 전쟁으로 이만 명의 전사자가 생겼고, 정작 자신은 큰 돌무더기 아래 묻히는 비참한 결국을 맞이했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자기 이름을 기념하여’ 세운 압살롬의 허무한 기념비는 결국 수치의 돌무더기가 됩니다. 이처럼 내 힘으로 세운 영광은 무너집니다. 무력함을 인정하고 오직 전적인 은혜로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인생만이 별 인생입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압살롬의 자랑거리였던 머리털이 그를 죽음으로 내몹니다. 스스로 영광의 비석을 세웠던 그는 결국 돌무더기에 묻히고 마는데, 이때 이스라엘의 군사들도 그를 돕지 않습니다. 이해타산으로 모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세상에서 형통해 보이는 악인의 끝은 비참합니다. 반면, 밧세바와의 간음을 철저히 회개한 다윗 곁에는 아들에게 쫓기는 수치스러운 상황에서도 그를 위해 목숨을 거는 충신들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고난의 때를 함께 통과할 공동체와 동역자를 허락하십니다. 이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인생이 받는 상급입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제 이름을 알리려고 시간과 물질을 낭비한 죄를 회개합니다. 직분을 탐하고 지체를 시기하다 보니 정작 고난의 때에 함께 울어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제라도 돌이키오니 용서해주시고, 주님만이 저의 자랑이 되어주옵소서.
공동체|지체가 위기에 처할 때 목숨을 내놓고 권면하며 짐을 나눠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나를 자랑하려던 기념비가 돌무더기가 된 사건을 간증하여 한 영혼을 살리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말씀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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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주-GQS.hwp (171.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6-25 08: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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