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장년
큐티인 2026년 7월 4주 GQS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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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6-25본문
7월 4주 재앙이 그쳤더라
본문┃사무엘하 24:16-25 (7월 24일 본문)
찬송┃새254 통186 (내 주의 보혈은)
핵심 구절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삼하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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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자녀를 체벌하거나 후배를 질책한 뒤에 마음이 어떻습니까? 잘했다고 생각합니까, 그를 불쌍히 여깁니까?
2. 본문 이해하기
하나님이 다윗의 인구조사로 인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십니다. 다윗은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라며 회개합니다. 그리고 선지자 갓의 말대로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가서 값을 치르고 제사를 드리니 이스라엘에 임한 재앙이 그칩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하나님의 뉘우치심 (16절)
다윗의 회개를 보신 하나님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십니다. 여기서 ‘뉘우치사’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뜻을 돌이켜 심판을 거두셨다는 뜻입니다. 나를 향한 징계를 거두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럼에도 죄에 대한 대가는 마땅히 치러야 함을 인정합니까?
우리는 뼛속까지 악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고통스러운 재앙의 심판을 내리시는 것은 우리를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입니다. 그 맹렬한 심판 앞에서 내 힘과 방법을 완전히 내려놓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죄인임을 철저히 인정하고 죽어져야 합니다. 그리할 때 심판의 기간은 저주가 아니라 전적인 은혜의 시간이 되며, 하나님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② 다윗의 회개 (17절)
다윗은 백성을 ‘이 양 무리’라고 부르며 재앙이 자신과 자기 집에 임하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이렇게 책임지고 내 탓이라 외치는 자의 회개가 재앙을 멈춥니다. 나는 가정과 공동체의 아픔을 내 죄로 여기며 회개합니까? 오히려 남 탓을 하며 재앙을 초래하진 않습니까?
다윗은 칠만 명의 백성이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끔찍한 재앙 앞에서 회개합니다. 반역한 백성들조차 ‘내 양 무리’라 칭하며, 그들 대신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라며 목자로서 온전한 책임을 집니다. 선한 목자는 자신이야말로 가장 악한 죄인임을 깊이 아는 사람입니다. 이처럼 십자가의 은혜로 자기 죄를 직면하고 책임지는 한 사람의 선한 목자 때문에 가정과 공동체가 살아납니다. 다윗의 회개로 백성을 살리셨듯, 가정과 직장에서 회개하는 나 한 사람 때문에 지체들이 영원한 멸망에서 생명을 얻고 전적인 은혜로 건짐받게 하십니다.
③ 값을 치르는 예배 (18-25절)
다윗이 아라우나에게 은 50세겔로 타작마당과 소를 사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니 재앙이 그칩니다. 재앙이 그치고 예배가 회복되려면 우리도 구원의 값을 치러야 합니다. 심판 같은 사건에서 예배를 회복하고자 어떻게 십자가 지고 값을 치르겠습니까?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전적으로 타락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온전히 치르신 최고의 값입니다. 이를 알기에 다윗 역시 은 오십 세겔의 값을 치르고 타작마당과 소를 사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전염병으로 칠만 명이 죽는 불같은 고난을 지나며 스스로 철저히 찢기는 번제물이 될 때, 비로소 하나님과 화목해지고 끔찍한 재앙이 그칩니다. 이처럼 도저히 사랑하거나 복종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십자가를 지고 눈물로 값을 치르는 예배가 최고의 예배입니다. 전적인 은혜로 하나님만 예배할 때 재앙이 더 이상 재앙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다윗이 전염병으로 죽은 백성을 보고 회개하며,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올라가 값을 치르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자 재앙이 그칩니다. 이렇게 우리 가정과 공동체에 찾아온 재앙이 그치려면,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다른 사람의 죄를 내 죄로 여기는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불같은 고난 속에서 내가 번제물이 되어 하나님과 화목해질 때 예배가 회복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받도록 자기 목숨을 버리는 최고의 값을 치르셨습니다. 우리도 구원의 값을 치르며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할 때, 우리 가정과 공동체에 내려진 재앙이 그치고 평강이 임합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사건이 올 때마다 가족과 지체를 원망하고 판단함으로 죄를 전염시킨 것을 회개합니다. 남 탓하는 저로 인해 나도 죽고 남도 죽이는 재앙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뉘우치실 때까지 십자가 지고 인내하여 제 삶에도 재앙이 그치게 하옵소서.
공동체|공동체의 아픔을 보며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실 때까지 함께 아파하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대가를 지불한 다윗처럼 예배와 구원의 값을 치르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길로 놓고 나아감으로 하나님만 예배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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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4주-GQS.hwp (169.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6-25 0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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