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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26년 7월 3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6-25

본문



7월 3주 자원하는 공동체

본문┃사무엘하 21:15-22 (7월 15일 본문)

찬송┃새349 통387 (나는 예수 따라가는)


핵심 구절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들을 쳐죽이니 그 때에 다윗의 추종자들이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삼하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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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내가 질서에 따라 순종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에게 잘 보이려고 앞에서만 순종하는 척하진 않습니까?



2. 본문 이해하기

다윗이 부하들과 함께 블레셋과 싸우러 나갑니다. 거인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자 아비새가 그를 구합니다. 다윗의 추종자들은 왕에게 ‘이스라엘의 등불’이라고 하며 다시는 전장에 나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 후에 다윗의 용사들은 거인족 소생을 모두 물리칩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솔선수범하는 다윗 (15절)

다윗은 육체의 피곤함에도 부하들과 함께 전장에 나갑니다. 지도자가 앞장설 때 공동체는 하나가 됩니다. 나는 지체에게 고난이 닥칠 때 방관하진 않습니까? 말씀에 근거한 권면과 중보기도로 사건을 해석해주며 함께 싸웁니까?

사울 가문의 죄와 자신의 죄를 회개한 리스바의 적용에 감동한 다윗이 장례를 치러주자,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나라를 견고하게 하십니다. 이후 블레셋이 쳐들어오자 다윗은 솔선수범하여 부하들과 싸우러 나갑니다. 철저한 회개와 말씀 적용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견고해진 자는 질병이나 물질, 부도와 같은 고난 앞에서도 솔선수범하게 됩니다. 지도자의 솔선수범은 가정과 직장의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피곤하고 낙심해도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똘똘 뭉쳐 함께 싸워주는 지체를 얻게 합니다.


② 목숨 걸고 싸우는 용사들 (16-21절)

아비새는 다윗을 죽이려는 거인을 처단하고, 다윗의 추종자들은 왕을 보호합니다. 나는 성도로서 지도자를 아끼고 존경합니까? 요즘 내가 목숨 걸고 싸우는 대상은 무엇(누구)입니까? 복음 전파 때문에 싸웁니까, 아니면 자존심 때문에 싸웁니까?

거인족은 삼백 세겔 되는 놋 창과 새 칼, 베틀 채 같은 창 자루로 무장한 장대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거대한 무기와 육체만으로는 결코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다윗 공동체처럼 철저한 회개와 말씀 적용이 있고, 지도자를 이스라엘의 등불이라며 전적으로 신뢰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군사가 됩니다. 이렇게 자기 죄를 보는 회개의 적용과 용서, 그리고 영적 질서를 향한 굳건한 신뢰가 있는 공동체에는 자원하는 성도들이 세워집니다.

 

③ 거인족의 소생이 다 넘어졌더라 (22절)

지도자가 앞장서고 성도들이 따르는 공동체는 세상 거인도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악한 영들과의 싸움입니다. 내 안의 탐욕, 음란, 증오 같은 거인족과 어떻게 싸웁니까?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와 말씀묵상의 자리를 지키며 주께 순종합니까?

삼백 세겔 되는 놋 창과 베틀 채 같은 무기를 든 장대한 거인족이 다윗과 부하들의 손에 다 넘어졌습니다. 보기만 해도 두려운 거인족을 이긴 것은 회개하며 서로를 신뢰하는 다윗 공동체에 하나님이 은혜로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맞서 싸워야 할 진짜 원수는 혈과 육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날마다 솟구쳐 오르는 탐욕과 교만이라는 거인족 같은 타락한 죄성입니다(엡 6:12). 나 스스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처절한 죄의 권세도, 나를 쳐서 복종시키며 말씀에 순종하는 지체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무너져내립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리스바의 회개에 감동한 다윗이 사울 집안의 장례를 치러주니 백성이 한마음이 됩니다(삼하 21:10-14). 이런 그의 적용으로 다윗 왕국은 ‘자원하는 공동체’가 됩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왕은 솔선수범하여 전장에 나가 싸우고, 부하들은 목숨 걸고 왕을 지킵니다. 이런 공동체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약 3.5㎏이나 되는 놋 창 같은 세상 권세와 물질도 능히 물리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악한 영들을 상대하는 싸움입니다(엡 6:12). 영적 전쟁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자원하는 공동체와 함께해야 합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하나님과 동행하며 질서에 순종하고 십자가 지는 삶이 승리의 비결임을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고 세상 권세와 물질을 의지하는 저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이제는 복음을 위해 앞장서 싸우는 용사가 되게 하옵소서.


공동체|가족과 지체를 해하려고 세상에서 놋 창과 베틀 채 같은 창 자루를 구하지 않게 하옵소서. 지도자는 솔선수범하고, 성도는 지도자를 존경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원함으로 목숨 걸고 싸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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