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장년
큐티인 2026년 11월 2주 GQS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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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27본문
11월 2주|지혜로운 건축자
본문┃고린도전서 3:10-23 (11월 2일 본문)
찬송┃새94 통10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핵심 구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전 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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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평생 모은 돈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까? 돈독한 줄 알았던 사람과의 관계가 갑자기 끊어진 적이 있습니까?
2. 본문 이해하기
바울은 그리스도의 터 위에 집을 짓는 건축자가 마지막 심판의 불 가운데서도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니 파벌로 더럽히거나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니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어떻게 세울까를 조심하라 (10-15절)
바울은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예수님만 전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집은 마지막 심판의 불시험이 와도 결코 타버리지 않습니다. 나는 썩어질 세상 재료가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로 가정과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기초가 되고 터가 되십니다. 그래서 그 터 위에 믿음을 세워가는 사람은 고난보다 내 죄가 더 크다고 고백합니다. 시간과 물질과 건강을 아무리 드려도 아깝지 않고, 나 같은 인생을 써주시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내 이름을 드러내어 자랑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서 드리는 시간과 물질은, 풀이나 나무로 세운 집처럼 불시험이 오면 한순간에 불타버립니다. 그러므로 집을 세우다 불타버렸을 때에는 원망하지 말고, 나의 믿음의 기초를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지혜로운 건축자입니다.
② 하나님의 성전 (16-20절)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자신을 속이고 지혜 있는 줄 착각하며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이 멸하실 것입니다.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파벌을 만들어 성전을 더럽히진 않습니까? 내 꾀와 방법을 내려놓고 교회 공동체에 묻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전을 더럽히지 말고 거룩하게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는 각자 옳다며 파벌을 만드는 사람들과, 그것을 인정할 수 없는 사람들 때문에 분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그런 고린도 교회를 향해 자신을 속이지 말고 어리석은 자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세상 지혜를 헛것으로 아시며, 그 말과 생각이 결국 자기 꾀에 빠지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전적 무능과 부패를 인정하는 믿음, 십자가가 최고의 지혜라고 고백하는 믿음이 성전을 거룩하게 하며, 세상에서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합니다.
③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21-23절)
고린도 교인들은 특정 지도자를 추종하며 자랑했습니다. 그들에게 바울은 모든 인간과 만물과 생명과 사망이 하나님의 것이니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울은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로 나뉜 고린도 교회를 향해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만물과 사망과 생명과 현재와 장래가 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만물이 너희 것이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고작 내가 숭배하는 한 사람 때문에 파벌을 만들어 교회를 분열시키고 복음을 대적합니다. 우리가 자랑할 분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만물을 지으시고 구원을 계획하신 하나님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을 자랑하고, 우리 안에 계셔서 때마다 도우시고 인도해주시는 성령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바울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만이 하나님 성전의 ‘유일한 터’라고 합니다. 이 터 위에 세운 집은 마지막 환난의 날에도 굳건하지만, 세상 지혜와 자기 영광을 좇아 욕심으로 세운 집은 심판의 불에 모두 타버릴 것입니다.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려면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며 파벌을 만드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또한 내 생각과 방법을 내려놓고 믿음의 공동체에 겸손히 물어야 합니다. 나를 위해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의 백성 삼으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매일 나와 동행하시며 도우시는 주님 한 분만을 자랑해야 합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마지막 날에 불타 없어질 세상 지혜와 헛된 공적으로 가정과 교회를 세우려 했습니다. 주의 일을 한다면서도 인정받고 행복하고자 저 자신을 속이며 합리화했습니다. 이것이 지혜인 줄로 착각한 저의 어리석음을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옵소서.
공동체|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굳건히 세워지는 가정과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께서 친히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셔서 우리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워주옵소서. 사람을 추앙하며 파벌을 만들지 않고, 세상에서 어리석은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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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2주-GQS.hwp (167.0K) 3회 다운로드 | DATE : 2026-10-27 1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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