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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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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12월 4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17-12-19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17년 12월 4주  지침서는 12월 24일 GQS 본문(2017년 11,12월호 276-277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GQS 해설은 매주 월요일에 순차적으로 업로드 됩니다.

 

(12월 5주 GQS 지침서는 12월 22일(금)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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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시편 73:1-13

부러우면 지는 거야!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124GQS 말씀은 1221일 본문(258-261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시편 73: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한 일상적인 질문을 나누어보세요. 아래 질문을 나누며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나는 어떤 친구를 가장 부러워하나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니다.

 

Q.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다라는 시인의 고백은 어떤 의미일까요?(2)

(시편 73:2,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자신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시고, 악인들을 심판하시는 공의롭고 정의로우신 분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런 고난 없이 잘 사는 반면, 하나님을 믿는 자신들은 계속 넘어지고 미끄러지자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훈련하시고 단련하십니다. 우리로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해주기에, 하나님의 자녀에게 고난은 축복입니다.

 

Q. 시인은 왜 악인은 죽을 때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다고 생각했을까요?(4)

(시편 73: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시인은 자신의 고난과 악인의 형통함을 비교하며, 죽어가는 자신과는 달리 악인은 죽을 때까지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모든 것을 가졌더라도 하나님을 모르면 그것이 저주라고 말합니다. 마태복음에 등장한 한 부자 청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도 자기 소유를 내려놓지 못해서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19:16-22). 악인의 형통함과 나의 고난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고난 가운데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나 구원받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1221, 260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면 더 도움이 됩니다.

시인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그들을 질투하였다고 고백합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자신의 형편에 비해 악인은 잘 사는 것을 보며 괴로운 심정을 토로합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것만큼 남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마음도 우리를 병들게 합니다. 여전히 내 안에 기복적인 가치관이 자리하고 있기에 하나님 없이도 세상에서 잘나가는 악인을 부러워하는 것입니다. 성공과 행복만을 좇는 어리석은 마음을 버리지 못한다면 비교 의식과 질투심에 사로잡히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십자가를 잘 지고 자기를 부인하며 나아가는 사람이 고난 가운데도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 나누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가 성적이 더 잘 나오거나 풍족한 것을 볼 때 나는 어떤 마음이 드나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니다. 위에 나눔 질문을 통해 서로 나누었던 이야기 속에서 말씀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가정과 학교, 교회에서 적용할 점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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