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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12월 5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17-12-22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17년 12월 5주  지침서는 12월 31일 GQS 본문(2017년 11,12월호 308-309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GQS 해설은 매주 월요일에 순차적으로 업로드 됩니다.

 

(1월 1주 GQS 지침서는 1월 2일(화)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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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시편 76:1-12

낮고 겸손한 자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125GQS 말씀은 1226일 본문(282-285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시편 76: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한 일상적인 질문을 나누어보세요. 아래 질문을 나누며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영화 속에 등장하는 히어로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니다.

 

Q. 시인이 경외 받을 이라고 고백하는 분은 누구인가요?(7)

(시편 76:7, 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시인은 라는 단어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것은 심판자 하나님을 강조하고자 함입니다. 시인은 우리가 하나님을 마땅히 두려워하며 존경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누가 하나님 앞에 서겠습니까하며 그 누구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 앞에 설 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악인들이 모든 것을 갖추고 스스로 설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심판뿐입니다. 주의 목전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진노를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Q.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8)

(시편 76: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이는 심판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고 모든 것이 그분의 손에 달려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비방하여 진멸당한 산헤립 군대를 보며 이스라엘을 비롯한 여러 민족은 잠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대하 32). 주님이 심판하기로 작정하시면 무너지지 않을 사람이 없기에, 악인이든지 택자든지 주님의 심판 앞에 돌이켜 회개해야 합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1226, 284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면 더 도움이 됩니다.

시인은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기서 온유한 자는 단순히 성품이 온화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겸손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또한 당시 앗수르 산헤립의 압제로 마음이 낮아진 이스라엘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낮은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이 높여주기도 하시고,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맥없이 거꾸러집니다. 하나님이 높이고 구원하시는 자는 마음이 낮고 가난하여 하나님만 부르짖는 사람입니다. 나는 압제와 고난 가운데 누구를 의지합니까? 오직 하나님만을 부르짖고 있나요?

 

말씀 나누기

나를 압제하고 괴롭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부르짖는 자녀인가요, 아니면 나의 환경을 불평하며 원망하는 자녀인가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니다. 위에 나눔 질문을 통해 서로 나누었던 이야기 속에서 말씀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가정과 학교, 교회에서 적용할 점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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