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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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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2년 12월 2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2-12-01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2년 12월 2주 지침서는 12월 11일 GQS 본문(2022년 11,12월 호 210- 211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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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질그릇 속의 보배

고린도후서 4:1-18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122GQS 말씀은 128일 본문(194-197p) 말씀입니다.

 

핵심 말씀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최근에 들었던 소식 중 가장 ‘hot’한 소식이 있다면 무엇이고, 그것을 누구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나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Q. 바울은 왜 고난과 핍박 중에도 낙심하지 않는다고 말하나요? (6-10)

복음의 일꾼이라는 영광스러운 직분을 받은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 않고 복음의 진리를 밝히 드러내고자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 이 복음을 거절할 뿐 아니라 핍박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낙심하지 않고 더욱 담대히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심을 전합니다. 그는 연약한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참 보배 되시는 예수님이 거하시는 놀라운 은혜와 신비를 알기에 누구에게든 담대히 복음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고난과 핍박으로 내가 깨지면 깨질수록 참 보배이신 예수님이 드러나시기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복음이 내 안에 더욱 선명히 나타납니다.

 

Q. 우리의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18)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로 끊임없이 욱여쌈을 당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했습니다. 이런 고난과 핍박 때문에 바울의 겉사람은 점점 볼품없게 되었지만, 속사람은 예수님의 생명과 부활의 소망으로 날로 새로워졌습니다. 바울은 현재 자신이 당하는 고난의 사건이나 힘든 환경을 주목하지 않고, 하나님이 베풀어주실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도 사명의 자리에서 사건이 올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서 그 너머에 계신 크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 속사람이 날로 살아나는 주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128, 196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복음의 일꾼이 된 바울은 복음의 진리를 밝히 드러내고자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바울의 전도를 거부하고 그를 핍박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낙심하지 않고 담대히 예수께서 우리의 주인이심을 전합니다. 연약하고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참 보배가 되시는 주님이 계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깨어질수록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복음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기에 현재 당하는 고난 너머의 크고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주목해야 합니다. 고난과 핍박으로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더라도 예수의 복음과 부활을 향한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말씀 나누기

복음을 전하다 핍박을 당한 적이 있나요? 오늘 내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보배이신 예수님을 보이고자 내가 깨어져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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