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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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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4년 5월 1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4-04-26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4년 5월 1주 지침서는 5월 5일 GQS 본문(2024년 56월 호 44-45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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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5월 1주 GQS 말씀은 5월 4일 본문(36-39p) 말씀입니다.


51

말씀을 들으라

호세아 4:1-19

 

핵심 말씀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4:1)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친구를 보며 부러워한 적 있나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Q. 호세아는 이스라엘의 범죄를 막지 못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다고 말하나요? (4-10)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이 당시 백성들의 지도자들에게 있음을 선포합니다. 즉 제사장들의 영적 무지로 인해 결국 백성까지도 멸망의 길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선지자와 제사장이 어두운 밤에만 아니라 낮에도 넘어질 것이라는 말은 그들이 그 무엇도 제대로 판단할 수 없는 흑암의 상황에서만 아니라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앞길을 분간하지 못하여 파멸당할 것임을 나타낸 것입니다. 가장 먼저 개혁되어야 할 대상이 제사장과 선지자들입니다. 이는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영적 지도자들의 삶이 투명하며 도덕적인 본이 되어야 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가져야 합니다.

 

Q. 우상 숭배의 죄를 지은 이스라엘은 어떤 결과를 맞았나요? (13-14)

이스라엘은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나무 막대기에게 묻는 패역을 행하였습니다. 그 나무 막대기는 당시 수많은 사람이 다산을 위해 섬기던 아세라 목상을 지칭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아세라 목상이 자신들의 풍요와 번성에 대해 신탁을 내려줄 것으로 믿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세라 목상 앞에서 신탁을 묻는 과정에 그 신전 창기와 행음을 제사 행위로 미화하여 저질렀습니다. 성적 유혹과 미혹을 마땅히 물리쳐야 했지만 이스라엘은 남녀를 막론하고 음행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신앙적, 도덕적으로 철저히 황폐해지고 말았습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54, 38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호세아는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며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고 합니다. ‘없고라는 표현을 반복하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것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도 없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저주, 속임, 살인, 도둑질, 간음의 죄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으로 내 안을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잊고서 쾌락만을 따른다면 나로 인해 온 땅이 탄식하며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말씀 나누기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내 안에 말씀과 주님의 사랑이 없어 안타까운가요,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과 돈이 없어 안타까운가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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