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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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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4년 5월 2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4-04-26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인도자 지침이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2024년 5월 2주 지침서는 5월 12일 GQS 본문(2024년 56월 호 76-77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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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5월 2주 GQS 말씀은 5월 10일 본문(64-67p) 말씀입니다.


52

굳은 마음을 기경하라

호세아 10:1-15

 

핵심 말씀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10:12)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나를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에 비유하고 싶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Q.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에게 두 마음을 품었다고 하셨을까요? (1-4)

이스라엘을 많은 열매를 맺은 포도나무에 비유합니다. 호세아가 활동하던 시기는 여로보암의 집권 말기에서 이스라엘이 멸망하기까지 대략 B.C755~724년 사이입니다. 당시는 이스라엘이 여로보암 2세의 통치 아래 가나안에서 정치, 경제, 문화적 번영을 누릴 때였고 군사 외교적으로도 다윗 솔로몬 시대의 국경을 회복하리만큼 강성한 때였습니다(왕하14:25). 그러나 그들이 아릅답게 한 제단과 주상을 하나님이 깨뜨리셨다는 것을 볼 때 그들은 가나안의 토대 위에서 그 땅의 제의와 하나님의 신앙 가운데 두 마음을 품은 종교혼합주의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헛된 말과 거짓 맹세를 했습니다. 겉으로는 무성한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일지 모르지만, 그들에겐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선한 것이 없었습니다.

 

Q. 사마리아 주민의 벧아웬의 송아지로 말미암아 두려워할 것이다라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5-7)

사마리아 주민이 벧아웬 송아지가 두려운 존재여서 두려워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들이 섬기던 벧아웬 송아지가 처한 비참한 실상으로 인해 두려워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벧아웬 송아지는 여로보암 1세가 예루살렘의 여호와 하나님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 벧엘에 세운 금송아지 우상을 말합니다. 여로보암은 북이스라엘을 건국한 후에 백성들이 여호와를 경배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갈 경우 백성들이 다시 다윗 왕가로 돌아설 것을 염려한 나머지 출애굽 당시 아론이 만든 바 있던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벧엘과 단에 세우고 그것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경배하며 섬기게 했습니다. 본래 벧아웬의 이름은 벧엘인데,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북이스라엘 왕들은 금송아지를 세움으로써 하나님의 집을 송아지의 집으로 바꾼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우상의 집으로 바꾼 것입니다.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510, 66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호세아는 북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고 전합니다. 묵은 땅은 오랫동안 일구지 않아 길처럼 딱딱하게 굳은 땅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도 이와 같았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풍성한 포도나무처럼 보였지만 속으로는 온갖 우상을 섬겼습니다. 싹을 틔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면 땅이 부드러워야 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내 마음 밭을 일구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말씀이 은혜의 단비가 되어 탐심을 씻어내 줍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말씀 나누기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딱딱하게 굳은 땅처럼 내가 오랫동안 품은 악한 생각과 마음은 무엇인가요? 말씀의 단비로 씻기길 원하는 내 상처와 아픔은 무엇인가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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