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소년
청큐 25년 6월 1주 GQS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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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5-05-30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 2025년 6월 1주 지침서는 청소년 큐티인 5,6월호 GQS 본문(291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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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5년 6월 1주 GQS 해설
6월 1주
기다림의 소망
시편 40:1-17
◆ 핵심 말씀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6월 1주 GQS 말씀은 5월 30일 본문(146-149p) 말씀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시 40:1)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험 결과를 기다리거나 친구와의 갈등이 해결되기를 기다릴 때 어떤 마음인가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다윗은 왜 하나님을 “기다리고 기다렸다.”라고 두 번이나 강조하나요? (1-3절)
다윗의 상황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우리도 시험을 망치거나, 친한 친구와 멀어지거나, 부모님과 갈등이 생길 때마다 다윗과 같은 마음이 됩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기다립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다윗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다린 우리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새로운 길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 더 좋은 때에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Q. 다윗은 왜 “제사와 예물보다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더 기뻐한다.”라고 했나요? (6-8절)
하나님은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다윗은 제사를 드리는 행위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을 더 기뻐했습니다. 우리도 삶에서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뿐만아니라 학교와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5월 30일, 146p)을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인내의 기다림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의 표현입니다. 다윗은 깊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다렸고, 마침내 구원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기다림도 헛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기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을 반드시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한 마음을 보시고, 우리를 반석 위에 세우시며 새 노래를 주십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리나요?
나의 예배는 형식적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원하는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나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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