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소년
청큐 26년 3월 1주 GQS(어별새 본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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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3-03본문
3월 1주
부스러기도 충분해요
마가복음 7:24-30
◆ 핵심 말씀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3월 1주 GQS 말씀은 2월 24일 본문 말씀입니다.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막 7:28)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 상황인데도 꼭 부탁해야 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님을 찾아와 어떻게 행동했나요? (25-26절)
수로보니게 여인은 이방인 여성이었어요. 당시 유대 사회에서 이방인은 하나님의 백성 밖의 존재로 여겨졌고,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엔 넘기 어려운 종교적·사회적 장벽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이 여인은 귀신 들린 딸을 살리고 싶은 마음 하나로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어요. ‘공부 좀 하고 나서 기도해야지,’ ‘나 같은 사람이 무슨 기도야’ 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길 미룬 적 있지 않나요? 자격 없음을 알면서도 나아가는 것, 그게 진짜 믿음이에요.
Q. 예수님이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셨을 때, 여인은 왜 “옳소이다”라고 대답했을까요? (27-28절)
예수님의 말씀은 차갑게 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여인의 믿음을 드러내시려는 시험이었어요. 여인은 “옳소이다” 즉, “주님 말씀이 맞다”고 인정했어요. ‘나는 자격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담담히 받아들인 거예요. 그러면서도 “상 아래 개도 부스러기는 먹는다”고 고백하는데, 이건 포기가 아니라 더 깊은 믿음이에요. 주님의 은혜는 너무도 풍성해서, 그 부스러기만으로도 딸을 고치기에 충분하다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내 죄와 부족함 앞에서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2월 24일)를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자격 없는 이방인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니다. 시험 같은 예수님의 말씀에도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하며 오직 은혜만을 구했고, 예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말씀 한마디로 멀리 있는 딸을 고쳐 주세요. 이 사건은 구원이 혈통이나 자격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믿음으로 주어진다는 걸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장벽을 허무시고 누구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허락하셨어요.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자격 때문이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는 우리 영혼을 살리기에 충분히 크고 넘칩니다.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나는 예배의 자리에 어떤 마음으로 나아오나요?
하나님 앞에 나아와 솔직하게 인정해야 할 나의 연약함은 무엇인가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첨부파일
- 3월 1주 GQS 해설_어별새 본문.hwp (149.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3-03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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