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소년
청큐 26년 3월 2주 GQS(어별새 본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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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3-03본문
3월 2주
하나님의 순위표
마가복음 9:30-37
◆ 핵심 말씀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3월 2주 GQS 말씀은 3월 4일 본문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막 9:37)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요즘 나도 모르게 친구나 주변 사람과 나를 비교하게 되는 순간이 있나요? 어떤 상황에서 그런 마음이 올라오던가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제자들은 가버나움으로 오는 길에서 무엇을 다투었나요? 예수님은 그들에게 어떻게 대답하셨나요? (33-35절)
예수님이 두 번째로 십자가 수난을 예고하신 바로 그 직후예요. 그런데 제자들은 오는 길 내내 “누가 제일 크냐?”를 두고 다투고 있어요. 주님의 깊은 말씀보다 자기 욕심이 훨씬 앞서 있었던 거죠. 예수님은 제자들을 앉히시고 말씀하세요. “첫째가 되려면 모든 사람의 끝이 되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요. 당시 ‘섬기는 자’란 식탁 시중을 드는 종을 가리키는 말이었어요. 성적, 외모, 인기로 서로를 줄 세우고 싶어 하는 우리 마음도 제자들의 다툼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Q. 예수님은 왜 하필 어린 아이를 품에 안으시며 가르치셨을까요? 그 행동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36-37절)
당시 어린 아이는 권리도, 사회적 지위도 없는 존재였어요. 예수님이 그 아이를 직접 품에 안으시며 “이 아이를 영접하는 것이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하신 건 정말 놀라운 선언이에요. 세상이 무시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가장 귀히 여기신다는 뜻이니까요. ‘내 이름으로’라는 표현은, 내가 편하거나 이득이 돼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성품과 권위로 그 사람을 대한다는 뜻이에요. 눈에 잘 띄지 않는 친구, 조용한 지체, 약한 사람, 이들을 대하는 방식이 곧 하나님을 대하는 방식이에요.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3월 4일)를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로 가시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누가 더 크냐”를 다퉈요. 우리도 솔직히 다르지 않아요. 말씀을 들어도 내 욕심과 비교 의식이 금방 앞서 나오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은 꾸짖기 전에 먼저 앉아서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를 직접 품에 안으시죠.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신 거예요. 예수님은 실제로 가장 낮은 자리, 즉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스스로 종의 모습으로 오셨답니다(빌 2:7-8).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도 조금씩 그분을 닮아 낮아질 수 있어요. 비교에서 자유로워지는 건 내 노력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예요.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은근히 ‘내가 더 낫다’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대한 적은 없나요?
이번 주에 학교나 공동체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한 사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하게 대하려면 어떤 작은 행동을 해볼 수 있을까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첨부파일
- 3월 2주 GQS 해설_어별새 본문.hwp (149.5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6-03-03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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