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소년
청큐 26년 4월 2주 GQS(어별새 본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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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3-27본문
4월 2주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부르는 그 이름
시편 69:1-12
◆ 핵심 말씀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4월 2주 GQS 말씀은 4월 10일 본문 말씀입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나의 죄가 주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 (시편 69:5)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험 기간이나 친구 관계, 혹은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마치 깊은 물 속에 가라앉는 것처럼 답답하고 힘들었던 적이 있나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다윗은 지금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다고 고백하고 있나요? (1-4절)
다윗은 지금 발이 닿지 않는 깊은 수렁과 목까지 차오른 물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아무리 부르짖어도 응답이 없는 것 같고, 심지어 내가 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억울하게 공격을 당하는 상황이죠. 우리도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내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막막한 문제 앞에 설 때가 있어요. 이때가 바로 내 실력을 의지하던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찾을 때입니다.
Q. 고난 가운데 있는 다윗이 하나님 앞에 가장 먼저 고백한 것은 무엇인가요? (5절)
다윗은 억울한 상황에서도 원수 탓만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우매함’과 ‘죄’를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꺼내 놓아요. 보통 우리는 힘들면 남 탓부터 하지만, 신앙의 선배들은 고난을 내 숨은 죄를 발견하는 기회로 삼았답니다. 내가 잘나서 성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나의 약함과 죄를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4월 10일)를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은 까닭 없는 미움과 생명의 위협 속에서 처절하게 하나님을 부릅니다. 이 모습은 죄가 없으심에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수치와 죽음의 수렁을 견디신 예수님의 고난을 미리 보여주기도 해요. 다윗은 고난의 현장에서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우리 청소년 시기에 겪는 성적 고민, 진로의 벽, 외로움이라는 ‘수렁’은 우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실 주님만 붙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도구입니다. 비방과 소외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열성을 지켰던 다윗처럼, 우리도 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의 평가를 더 소중히 여기는 멋진 믿음의 주인공이 되길 격려합니다.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내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통해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는 나의 죄나 우매함은 무엇인가요?
세상 친구들의 유행이나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결하게 살려고 노력하다가 비웃음을 사거나 소외된 적이 있나요? 그때 내가 끝까지 지켜야 할 ‘거룩한 모습’은 무엇일까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첨부파일
- 4월 2주 GQS 해설_어별새본문.hwp (165.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3-27 14: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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