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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6년 6월 2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5-27

본문


6월 2주

변명하지 않는 진짜 용기

사무엘하 12:10-17


◆ 핵심 말씀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6월 2주 GQS 말씀은 6월 10일 본문 말씀입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삼하 12:13)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몰래 잘못을 저질렀다가 들켜본 적이 있나요? 그때 기분이 어땠나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하나님은 다윗이 은밀하게 지은 죄에 대해 어떤 벌을 내리겠다고 하시나요? (10-12절)

다윗은 아무도 모르게 죄를 지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다 보고 계셨어요. 하나님은 다윗의 집안에 칼이 영원토록 떠나지 않고, 그가 은밀히 행한 부끄러운 일들을 온 이스라엘 앞에서 드러내겠다고 하셨죠. 우리가 방문을 걸어 잠그고 몰래 지은 죄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결코 숨길 수 없답니다. 죄는 반드시 아픈 대가를 치르게 해요.


Q.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들은 다윗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13절)

다윗은 왕의 권력으로 화를 내거나 변명할 수도 있었지만, 즉시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다”라고 인정했어요. 그러자 나단은 하나님께서 다윗의 죄를 사하셨고,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해요.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 죄를 고백하는 것만이 우리가 다시 사는 길입니다.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6월 10일)를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다윗의 범죄로 그의 집안에서는 칼이 떠나지 않고, 밧세바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도 죽게 됩니다. 죄의 결과는 이처럼 두렵고도 깊은 아픔을 남겨요. 그러나 다윗이 자신의 죄를 숨기지 않고 자복했을 때, 그 죄로 아이는 죽게 되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결국 용서하세요. 죄 없는 아이가 죽은 사건은, 장차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으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미리 보여 주는 그림자입니다. 하나님은 때로 징계를 통해서라도 우리를 거룩하게 빚으시는 분이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죄를 고백하며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나는 죄가 없다”며 끝까지 숨기고 있는 나만의 ‘은밀한 죄’는 무엇인가요?

나의 잘못이 드러나 징계를 받거나 꾸중을 들을 때, 핑계를 대나요 아니면 다윗처럼 즉시 인정하나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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