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S 청소년
청큐 26년 6월 3주 GQS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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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5-27본문
6월 3주
시간이 약이라는 착각
사무엘하 13:30-39
◆ 핵심 말씀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6월 3주 GQS 말씀은 6월 16일 본문 말씀입니다.
“압살롬은 도망하여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달매에게로 갔고 다윗은 날마다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슬퍼하니라” (삼하 13:37)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해결하기 껄끄러운 갈등이나 문제를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괜찮아지겠지’ 하며 덮어둔 적이 있나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왕자들이 몰살당했다는 소식에 다윗이 무너져 내릴 때, 요나답은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나요? (32-33절)
다윗의 조카 요나답은 왕자들이 다 죽은 것이 아니라, 암논만 죽었을 것이라고 냉정하게 상황을 정리합니다. 그는 과거 암논에게 죄를 짓도록 묘수를 준 장본인이자, 압살롬의 복수 계획까지 눈치채고 있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는 비극을 막으려 하지 않았고, 일이 터진 후에도 마치 제3자의 일인 양 상황을 중계할 뿐입니다. 친구가 죄의 길로 갈 때 침묵하거나 방관하는 것은 쿨한 것이 아니라 비겁한 것입니다. 친구의 잘못을 보고도 모른 척하거나, 뒤에서 상황을 즐기는 ‘방관자’의 모습이 내게는 없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Q. 암논을 죽인 압살롬은 어디로 도망갔으며, 3년이 지난 후 다윗의 마음은 어떠한가요? (37-39절)
압살롬은 외할아버지가 있는 그술로 도망가 3년 동안 숨어 지냈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다윗은 죽은 암논에 대한 슬픔은 잊고, 도망간 압살롬을 향해 간절한 그리움을 품게 됩니다. 하지만 다윗은 압살롬을 불러 죄를 묻거나 징계하지 않고, 그저 감정적으로 그리워만 할 뿐입니다. 징계도 회복도 없는 어정쩡한 침묵은 사랑이 아닙니다. 문제를 덮어두고 시간만 보낸다고 해서 죄가 사라지거나 관계가 저절로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6월 16일)를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죄의 문제는 결코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아요. 암논의 죄를 방치한 결과는 형제 살해라는 더 참혹한 비극으로 이어집니다. 다윗은 슬픔에 옷을 찢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거나 자녀를 바로 세우는 데에는 이르지 못합니다. 요나답은 상황을 계산할 뿐 책임지지 않고, 압살롬은 도망쳤으며, 다윗은 슬픔이라는 감정 뒤에 숨어 버립니다. 우리 역시 잘못을 저질렀을 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적당히 덮어 두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있는 그대로 직면하여 고백할 때 참된 자유를 누리기를 원하세요.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나의 잘못이 드러날까 두려워, 압살롬처럼 상황을 회피하거나 덮어두고 있는 문제는 없나요?
껄끄러운 관계나 반복되는 죄의 습관이 있다면, 막연히 시간이 해결해 주길 기다리는 대신 오늘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결단해야 할까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첨부파일
- 6월 3주 GQS 해설.hwp (161.5K) 3회 다운로드 | DATE : 2026-05-27 12: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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