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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영문판)청년 큐티인(Young) (QTIN) 2026년 07월호 요약정보 및 구매

청년층을 위한 묵상지, 큐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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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큐티인(QTIN)(영문판 청년큐티인)(2026년 7월호) 목차]


    202607월 호 | 통권 19

     

    2 목차

    4 QT with Book

    6 묵상 가이드

    8 QT Guide

    11 07월 달력

    12 07월의 QT / 7.1~7.31

    144 GQS / 소그룹 큐티 나눔

    160 판권

     

    본문해설 집필

    송민창(1-6) 정찬양(7-13, 28)

    김진규(14-16) 정찬형(17-20)

    김의환(21-25) 김석규(26-27)

    이영재(29-31) 백성훈(찬양 선곡)

     

    묵상간증 집필

    일부 묵상간증 필자의 이름은 본인의 요청으로 필명을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GQS(소그룹 큐티 나눔) 집필

    김영순(1-4)

     

    QTin YoungNIV 영어성경 본문을 사용합니다.

    이 책에 사용한 NIV 영어성경의 저작권은 Biblica 소유로서 허락을 받고 사용했습니다.




    Table of Contents

     

    July 2026 | NO. 19

    2 Table of Contents

    4 QT with Book

    6 Reading Guide

    8 QT Guide

    11 July Calendar

    12 July Scripture 7.1-7.31

    144 Group QT Sharing

    160 Copyright

     

    Interpretation

    Minchang Song 1-6

    Chanyang Jeong 7-13, 28

    Jingyu Kim 14-16

    Chanhyung Jung 17-20

    Euihwan Kim 21-25

    Seokkyou Kim 26-27

    Youngjae Lee 29-31

    Sunghoon Baek (Praise Selection)

     

    Testimony

    Authors are credited by their real names or pen names based on their preference.

     

    Group QT Sharing

    Youngsoon Kim Weeks 1-4 of July

     

    QTM AMERICA LOCALIZATION GROUP

    Lex Chulki Choi Director

     

     

    Scriptures for 2026

    JAN Jonah, Nahum, 1 Peter, Psalms 6667, Mark 1:1-34

    FEB Mark 1:35-9:1

    MAR Mark 9:2-15:11

    APR Mark 15:12-16:20, Psalms 68-69, Ezra 17

    MAY Ezra 810, 2 Samuel 18

    JUN 2 Samuel 917

    JUL 2 Samuel 1824, Deuteronomy 1-2

    AUG Deuteronomy 3:1-14:21

    SEP Deuteronomy 14:2228:26

    OCT Deuteronomy 28:27-34:12, Psalms 7071, Obadiah, 1 Corinthians 12

    NOV 1 Corinthians 3:1-15:22

    DEC 1 Corinthians 15:23-16:24, Lamentations, 1 John, 2 John, 3 John

     

    * QTin Young uses Scriptures taken from the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책 속으로


    알코올중독자이신 아버지는 술을 드시고 밤새 어머니에게 폭언을 쏟아내셨고, 동생들과 저는 방에 숨어 수많은 밤들을 눈물과 원망으로 지새웠습니다. 저는 우울과 불안 때문에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아버지를 정죄하고 설교까지 판단하며 저만 옳다는 교만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고 공동체의 권면에도 불순종하며 치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버스 기사님과 싸우고, 지하철에서는 땅바닥에 누워 있는가 하면, 공동체 친한 형의 말 한마디에 죽이겠다며 협박하고, 부서에서는 단체 카톡방에서 팀장님을 고발하며 온몸으로 혈기를 내뿜었습니다. 주님은 그런 저를 금속 인테리어 현장으로 이끄셨습니다. 날마다 욕을 먹으며 일하던 중, 사도행전 1014절 말씀이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질서를 깨고 공동체를 업신여겼던 제가 속된 자였고, 밟히는 환경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달았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도 밟히고 밟히는 환경을 통해 공동체가 저를 어떻게 섬겨 주었는지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죽이겠다고 했던 형도 고발했던 팀장님도 저를 용서하셨습니다. 그리고 혼전순결에 대한 말씀을 들을 때에도 과거의 제 이기심과 공동체의 권면을 끝끝내 무시했던 죄가 떠올라 회개하게 됩니다. 여전히 제 안의 혈기와 높아지고 싶은 교만, 그리고 거룩한 줄로 착각하는 모습이 남아있어 압살롬처럼 스스로 자랑하다 결국 수치를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18). 그러나 이제는 주님의 말씀을 좇아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믿음의 공동체를 섬기는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문현성)

     

    - 0702일 묵상간증 중에서

     

    My father was an alcoholic, and on the nights he drank, he would hurl verbal abuse at my mother until dawn. My younger siblings and I would hide in our room, spending countless nights in tears and resentment. Because of the depression and anxiety that took root in me, I've been on psychiatric medication since high school, and I still am today. On the outside, I lived a Christian life, yet on the inside I was full of pride. I condemned my father, judged even the Sunday sermon, and insisted that I alone was right. Despite all that, I failed to keep sexual purity before marriage, refused to listen when my community admonished me, and eventually came under church discipline. I fought with a bus driver. I lay down flat on the subway floor. When a close brother in my community said something I didn’t like, I threatened to kill him. In my department group chat, I publicly denounced the team leader. My whole body burned with anger. The Lord led that man, me, onto a metal interior construction site. Day after day, I worked while being cursed at, and one day a verse came to mind: “Do not call anything impure that God has made clean” (Acts 10:14). I was the one who had broken order and looked down on the community. I was the unclean one. And the very place where I was being trampled on was God’s gift to me. Even after I eventually quit that job, through one humbling experience after another, I was finally able to reflect on how faithfully the community had served me all along. The brother I once threatened to kill, and the team leader I publicly denounced, have both forgiven me. And whenever I hear a sermon on sexual purity now, my past selfishness and the way I stubbornly ignored my community’s admonitions come back to me, and I am brought to repentance. Even so, the hot temper inside me, the pride that wants to lift itself up, and the illusion that I am already holy all still remain. Like Absalom, I end up boasting of myself and ending in shame (v. 18). But now I want to follow the Lord’s word, lay down my own thinking, and faithfully serve the community of faith I’ve been called to. Please pray for me. (Hyunseong Mun)

    - ‘July 02 Testimony’

    저는 4대째 이어온 모태신앙인이고 목회자와 선교사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스스로를 꽤 의로운 사람이라 믿게 만들었습니다. 다윗이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라고 절규할 때(10), 사실 제 마음 한구석에는 이 고백이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윗처럼 큰 죄를 지은 적이 없으니 저렇게까지 처절하게 고백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 저의 고등 교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이런 교만을 가족을 통해 직면하게 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한 달에 한 번 화상 플랫폼에 모여 말씀 묵상을 나눕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나눔이 아닌 설교를 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제 안에는 판단과 정죄가 올라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빠는 아빠가 설교한 대로만 살면 된다라고 큰소리치며, 가정의 영적 질서에 순종하기보다 비판하는 자리에만 서 있었습니다. 내가 아버지보다 더 낫다는 생각, 내가 더 올바른 나눔을 알고 있다는 그 마음이 바로 다윗이 저질렀던 인구조사와 다를 바 없는 교만이었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죄를 범한 다윗에게 세 가지 선택지를 주십니다. 만약 저였다면 즉시 계산기를 두드렸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내 체면이 덜 깎일까? 가족들도 이 간증문을 읽을 텐데 어느 정도 선까지 회개해야 내가 안전할까?’를 치열하게 계산하며, 회개의 순간조차 제 자신을 방어하려 했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정죄하고 자기 의로 증명하려 했던 이유도 결국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어야 안전하다고 믿었던 계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어떤 것도 계산하지 않고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기를 원하노라고 고백합니다(14). 이제는 나를 보호하려던 모든 계산을 멈추고 저의 고등 교만과 자기 의를 회개합니다. 죄의 대가를 결정하는 권한까지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린 다윗처럼, 저도 제 모든 자존심과 판단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의지하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한나)

     

    - 0723일 묵상간증 중에서

     

    I am a fourth-generation believer, raised in the home of a pastor and a missionary. That environment made it easy for me to believe I was a fairly righteous person. When David cried out, “I have sinned greatly in what I have done” (v. 10), part of me, honestly, couldn't really feel it. My deeper pride kept telling me that because I had never committed a great sin like David, I had no reason to confess with such desperation. God brought me face to face with this pride through my family. Once a month, our family gathers on a video call to share our QT meditations. But every time my father turned his sharing into a sermon instead of a testimony, judgment and condemnation rose up inside me. Since I was a child, I had always loudly declared, “Dad just needs to practice what he preaches,” and I put myself in the place of criticizing rather than submitting to the spiritual order of my home. The thought, “I am better than my father. I know a better way to share,” was itself a pride exactly like the census David committed. In today’s passage, God gives David three choices as the consequence of his sin. Had I been in his place, I would have reached immediately for a calculator: How can I come out of this with my pride least damaged? My family is going to read this testimony. How much do I repent so that I’m still safe? And I would have tried fiercely to defend myself even in the moment of repentance. The real reason I had condemned my father and worked so hard to prove my own righteousness was that same calculation: I was convinced I was only safe if the steering wheel of my life stayed in my own hands. But David calculates none of it. He confesses, “Let us fall into the hands of the

    Lord, for his mercy is great” (v. 14). Now I stop all my calculations of self-protection and repent of my deeper pride and my own self-righteousness. Like David, who entrusted even the matter of what penalty his sin deserved to God’s hand, I long to lay down all my pride and my own judgments and become someone who depends only on God’s mercy. (Hanna Im)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영문판)청년 큐티인(Young) (QTIN) 2026년 07월호
    저자 QTM 편집부
    출판사 QTM
    크기 128x188
    쪽수 160쪽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2026년 07월 01일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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