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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1월 5주 우리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2-01-03

본문

 어큐 <우리 함께 큐득큐득> 인도자 지침서를 올려드립니다.


지침서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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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일 주일공과

우리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믿음의 선택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기 원해요. 저의 마음과 눈, 그리고 귀를 열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창세기 138~11]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생기자 아브람은 롯에게 어떻게 하자고 하나요? (8~9)

(창세기 138~9: 아브람이 롯에게 말했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네 목자들과 내 목자들 사이에서도 다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친척이 아니냐? 모든 땅이 네 앞에 있으니, 우리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아브람과 그의 조카 롯에게는 가축이 아주 많았기에 그들이 함께 살기에는 그 땅이 매우 좁았어요. 그러다 아브람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자, 아브람이 롯에게 해결책을 내밀었어요. 가족이 다투어서는 안 되니, 서로 떨어져 살자고 말이에요. 그는 롯에게 그가 가고 싶은 땅을 먼저 고르도록 했어요.

 

롯은 왜 동쪽 요단 평원을 선택했을까요? (10)

(창세기 1310: 롯이 땅을 둘러보니, 요단 골짜기가 보였습니다. 롯이 보기에 소알 쪽으로 있는 그 곳은 물이 많았습니다. 그 곳은 여호와의 동산 같기도 하고 이집트 땅 같기도 했습니다. 그 때는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습니다.)

 

아브람의 말을 들은 롯이 땅을 둘러보니, 요단 골짜기가 있는 소알 쪽이 좋아 보였어요. 여호와의 동산 같기도, 이집트 땅 같기도 했고, 물도 많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롯은 그곳을 선택했고, 이렇게 아브람과 롯은 서로 떨어져 살게 되었지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126말씀 보며 생각하기’(p.80)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아브람은 손해 보는 믿음의 선택을 했어요. (8~9)

이집트를 떠난 아브람과 조카 롯은 벧엘에서 살았는데, 함께 살기에는 땅이 좁았어요. 그래서 다툼이 일어난 그때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좋은 땅을 고르라고 했어요. 자신에게 손해일 수 있지만 롯을 위해 믿음으로 선택한 것이에요. 믿음으로 결정하면 풀리지 않을 문제는 없어요.

 

2. 롯은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선택을 했어요. (10~11)

롯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물이 많고 여호와의 동산 같아 보이는 요단 평원을 선택했어요. 조금도 손해 보고 싶지 않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한 선택이었지요. 자신을 돌보고 키워준 아브람은 생각하지 않은 거예요. 내가 보기 좋은 대로 하는 선택은 믿음의 선택이 아니에요.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믿음으로 선택하고 양보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 동생은 교회 다니는 것을 싫어해요. 그래서 부모님은 동생이 교회에 가는 것을 즐거워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세요. 저도 부모님을 도와,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마음을 붙이도록 하려면 동생에게 잘해주고 제 장난감도 양보하며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Q2. 이기적인 선택을 한 적이 있나요? 무엇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나요?

) 누나와 놀다가 실수로 아빠가 아끼는 화분을 깬 적이 있어요. 큰소리에 놀라 거실로 나온 엄마께 저는 누나가 그랬어라며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요. 그저 혼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런 선택을 했는데, 이제는 혼날 각오를 하고서라도 솔직하게 말할게요.

 

 

기도제목 나누기

 

친구(가족) 1

 

친구(가족) 2

 

친구(가족) 3

 

선생님(부모님)

 

 

마무리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본문말씀과 지체들의 나눔, 기도제목을 담아 기도한 뒤 공과를 마쳐요.

 

손해 보기 싫어서 이기적으로 선택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브람처럼 믿음의 선택을 하도록 지혜를 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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