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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큐득큐득

우리함께 큐득큐득

10월 5주 우리 함께 큐득큐득 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2-09-27

본문

1030일 주일공과

우리 함께 큐득큐득

*큐득큐득 : 큐티하는 것이 이득이며 키득키득 웃는 웃음소리처럼 즐겁다는 것을 뜻해요.

 


도우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시작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아래에 적힌 대로 또는 그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도해요. 그런 다음 공과를 시작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기 원해요. 저의 마음과 눈 그리고 귀를 열어주세요.



 

말씀 읽기 & 질문하기 [시편 1012~15]

[진행 도움]

다 같이 말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요. 각자가 생각한 답을 돌아가며 나눈 뒤, 아래의 답과 비교하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요.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 속으로 뭐라고 하나요? (13)

(시편 1013: 어찌하여 악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업신여긴단 말입니까? 어찌하여 그들은 속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거야라고 한단 말입니까?)

 

  악한 사람들은 속으로 하나님 우리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착각에 빠져 하나님이 자신들이 하는 일을 모르시리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기에 그들이 하는 모든 죄를 기억하시고 심판하실 것이랍니다.

 

하나님은 고통당하는 사람의 무엇을 알고 계시나요? (14)

(시편 1014: 그러나 주께서는 고통당하는 자들의 고통과 슬픔을 보고 계실 것입니다. 주께서는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속속들이 잘 아실 것입니다

                          고통당하는 자들이 주께 도움을 구합니다. 주는 고아들을 돕는 자가 아니십니까!)

 

  하나님은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을 다 알고 계세요. 그들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도 다 듣고 계신답니다

  하나님은 악한 죄를 심판하시는 분이시기도 하고, 그분의 방법으로 고통과 슬픔을 갚아주시는 분이시랍니다

  하나님은 약한 사람들을 도우시고, 도움을 구하는 모든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늘 기억해요.

 


본문 정리하기 & 이해하기

[진행 도움]

아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본문 내용을 정리해요. 1028말씀 보며 생각하기’(p.154)를 함께 묵상하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 도우시는 하나님 (12~14)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을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은 힘없는 사람과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잊지 않으세요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속속들이 알고 계시지요. 그렇기에 악한 사람들을 벌하시고, 그분께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해가실 것이랍니다.

 

2. 심판하시는 하나님 (15)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죄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으실 것이라고 착각해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으시고 심판하실 것이에요

욕심대로 살았던 나쁜 습관과 행동을 회개하며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기로 해요.

 



적용 질문하기 & 나눔하기

[진행 도움]

평소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래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나눠요. 그리고 가정, 학교, 교회,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야 할 점을 찾고 실천해요.


Q1. 도우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오늘 내가 기도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얼마 전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믿음을 지키는 것보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친구들이 이런 말을 하니 괜히 내가 다른 사람보다 뒤처지는 게 아닐까 불안한 마음도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불안한 마음을 하나님께 기도하려고요. 언젠가는 하나님이 친구들에게 세상의 성공보다 구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실 거라 믿어요.

 

Q2. 하나님이 나에게 생긴 문제를 조금씩 풀어주신다고 느낀 적은 언제인가요?

) 저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다퉈서 사이가 멀어졌어요. 학교에서 만나면 어색하고, 화해하기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힘든 마음을 털어놓고 기도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다른 친구와 대화하다 그 친구와 자연스럽게 말할 기회가 생겼어요

    하나님께 이 문제를 놓고 기도했더니 친구와 화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기뻤어요.

 



기도제목 나누기

친구(가족) 1

 

친구(가족) 2

 

친구(가족) 3

 

선생님(부모님)

 



마무리 기도하기

[진행 도움]

인도자는 본문 말씀과 지체들의 나눔, 기도 제목을 담아 기도한 뒤 공과를 마쳐요.


힘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원망만 하는 모습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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