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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26년 2월 4주 GQS(어별새 본문)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1-27

본문


2월 4주|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본문|마가복음 6:1~6 (2월 17일 본문)

찬송|새488 통539 (이 몸의 소망 무언가)


핵심 구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막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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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가까운 사람에게 진심을 보였다가 오히려 무시당해 마음이 아팠던 적이 있습니까?



2. 본문 이해하기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고향 나사렛에 가셔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지혜와 행하신 능력을 듣고 놀라지만, 익숙함과 편견으로 예수님을 배척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불신을 이상히 여기시며 몇 병자에게만 안수하여 고치십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① 배척을 알면서도 가신 길 (1절)

예수님은 배척이 예상되는 고향으로 제자들과 함께 기꺼이 향하십니다. 주님은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는 일을 멈추지 않고, 어떤 모욕과 오해도 감수하십니다. 나는 편한 사람만 찾으며, 주님이 보내신 가족과 이웃의 영혼을 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이 향하신 ‘고향’은 단순한 출생지가 아니라 익숙한 관계와 기억이 얽힌 자리입니다. 삶의 뿌리요 터전인 공동체입니다. 주님은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심으로, 사명은 분위기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시작됨을 드러내십니다. 제자들을 동행시키신 것은 배척을 통한 훈련이기도 합니다. 오늘 성도도 가까운 관계에서 생기는 침묵과 두려움을 직면해야 합니다. 복음은 때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순종을 요구하며, 그 순종이 교회와 가정을 살립니다.

 

② 익숙함이 만든 걸림돌 (2~3절)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하신 일들을 듣고 놀라면서도, 자기들이 잘 아는 ‘목수’라는 이유로 배척합니다. 내 지식 안에 갇히면, 하나님의 말씀도 내 기준에 맞춰 작게 재단해 버리고 순종을 미루게 됩니다. 구원의 관점이 아닌 내 판단으로 무시하는 가족이나 이웃이 있습니까?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지혜와 권능을 보면서도, 그분을 ‘목수’로만 규정해 말씀을 거절합니다. 또한 ‘마리아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당시 관례와 달라, 예수님의 정체를 낮추려는 분위기를 비추기도 합니다. 복음은 정보의 축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주님으로 모시는 믿음입니다. 가정에서 복음을 전할 때 관계의 평온과 체면을 지키려는 마음이 진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높이는 한마디의 고백이 때로 가정의 영적 공기를 바꾸는 시작이 됩니다.

 

불신이 막아선 자리 (4-6절)

예수님은 고향 사람들의 불신을 이상히 여기시며, 많은 권능을 베푸시지 않고 소수의 병자에게만 안수하여 고치십니다. 불신은 주님의 권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말씀대로 믿지 않고, 내 기준에 맞는 증거를 요구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마가는 예수님이 거기서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었다’고 기록하는데, 이는 주님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불신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할 기회 자체를 박탈하는 무서운 죄임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런 배척 속에서도 ‘소수의 병자’를 돌보시며 긍휼을 멈추지 않으셨기에, 우리도 내 기준의 증거를 요구하기보다 끝까지 인내하며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가족과 이웃의 구원을 기다려야 합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예수님은 가장 익숙하고 가까운 고향 사람들에게조차 ‘마리아의 아들 목수’라 무시당하며 배척당하셨습니다. 이 거절은 장차 온 인류에게 버림받으실 십자가 고난의 서곡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불신이 가득한 그곳에서도 소수의 병자를 고치시며 끝까지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다 거절당할 때, 나보다 먼저 거절의 아픔을 겪으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의 기준과 자존심을 내려놓고, 불신을 뚫고 들어온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인내로 한 영혼을 섬기는 것이 바로 구속사를 살아내는 성도의 길입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저를 환영하고 인정하는 환경만 찾았던 이기적인 모습을 회개합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거절당하는 자리로 기꺼이 나아가게 하시고, 제 자존심보다 주님의 십자가를 더 높이게 하옵소서.


공동체|저희 공동체가 관계의 평화를 위해 복음에 침묵하지 않게 하시고, 믿지 않는 이들을 향해 끝까지 인내하며 작은 사랑의 실천을 멈추지 않는 증인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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