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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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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5년 11월 2주 GQS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5-10-16

본문

청소년 큐티인 소그룹 큐티나눔 해설(지침서)을 올려드립니다.

** 2025 11 2주 지침서는 청소년 큐티인 11,12월호 GQS 본문(288p)입니다.

이용하는 데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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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부활로 말미암아

사도행전 22:3023:11

 

핵심 말씀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112GQS 말씀은 116일 본문(44-47p) 말씀입니다.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23:6)

 

마음 열기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구들 사이에 오해나 다툼을 일으킨 적이 있나요? 어떻게 해결했나요?

 

말씀 기초 쌓기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분쟁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23:6)

바울은 자신이 바리새인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죽은 자의 부활 때문에 내가 심문을 받는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말이 공회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 큰 분쟁을 일으켜요. 왜냐하면 바리새인들은 부활, 천사, 영적인 세계를 믿었지만, 사두개인들은 그런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이 말로 인해 바리새인들은 우리가 보기엔 이 사람에게 죄가 없다라고 하며 바울을 감싸고, 사두개인들은 더 강하게 반대했어요. 하나님은 이 분쟁으로 바울이 복음을 더 깊이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셨고, 또한 그 상황 속에서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이끄셨어요.

 

Q. 하나님은 위기에 처한 바울에게 어떤 말씀으로 위로해주시나요? (23:1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분쟁 상황이 위급해져서 이러다가 찢겨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무서운 순간이었어요. 그날 밤, 주님이 직접 바울 곁에 서셨어요. 그리고 담대해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를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하게 될 거야라고 말씀하세요.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가 어려움에 부딪힐 때가 있어요.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시고, 낙심하지 않도록 힘과 위로를 주세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그 한 마디가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가장 큰 힘이에요.

 

말씀 이해하기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116, 46p)를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의 고발로 공회 앞에 서게 되었어요. 그는 사람들 앞에서 나는 바리새인이요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고 외쳐요. 그 말 한마디에 공회 안에 있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큰 논쟁이 일어나요. 그는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으려고 이렇게 고백한 것이었어요. 하지만 그 말이 두 무리의 싸움이 되었지요. 우리도 가끔 사람들과 갈등하고 오해받을 수 있어요. 그럴 때 바울처럼 구원을 위해 한 일이라면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을 믿고 담대하게 서는 지혜가 필요해요.

 

말씀 나누기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친구나 형제, 자매와 다툴 때 내 감정을 어떻게 전달하나요?

하나님께 위로받은 경험이 있나요?

 

삶으로 본 보이기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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