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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S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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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큐 26년 2월 2주 GQS(어별새 본문)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1-27

본문


2월 2주

지붕을 뜯는 우정, 죄를 뚫는 은혜

마가복음 2:1-12


◆ 핵심 말씀

▶ GQS에 들어가기 전 인도자가 기도로 시작하고 본문 말씀을 찾아 함께 읽습니다. 2월 2주 GQS 말씀은 2월 2일 본문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2:5)


◆ 마음 열기

▶ 본격적으로 말씀을 나누기 전, 오늘 주제와 관련된 질문으로 서로 나눠 보세요. 아래의 질문은 오늘 말씀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서 친구나 가족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했던 적이 있나요?


◆ 말씀 기초 쌓기

▶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 적어 본 후 함께 답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Q.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가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4-5절)

당시 가옥 구조상 지붕을 뜯는 것은 가능했지만, 비난과 배상을 감수해야 하는 큰 모험이었어요. 사람들이 빽빽이 들어차 출입구조차 막힌 상황에서 네 친구는 포기하기보다 지붕을 뚫어서라도 친구를 살리겠다는 간절한 믿음을 선택했지요. 이 장면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질문을 던집니다. 학업 경쟁이나 인간관계의 벽 앞에서 쉽게 낙심하고 있지는 않나요? 나를 주님께로 이끌어 줄 믿음의 공동체와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나 역시 누군가를 그분께 데려가려는 간절함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해요.


Q.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비판할 때,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10절)

서기관들은 죄 사함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영역이라며 예수님을 신성모독으로 정죄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의 속생각을 아시고 보이지 않는 죄 사함의 권세가 실제임을 증명하기 위해 눈앞에서 중풍병자를 고치셨지요. 예수님은 스스로를 ‘인자’라고 부르시며 단순히 병을 고치는 치료자가 아니라,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진 분, 곧 온 세상을 통치하시고 우리 영혼의 근본 문제인 죄를 해결하러 오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신 거예요. 우리가 진짜 의지해야 할 분은 문제 해결사가 아니라 죄 사함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말씀 이해하기

▶ 아래 해설을 토대로 하여 말씀을 나눕니다. 당일 본문 해설(2월 2일)를 미리 묵상하신 후 말씀을 나누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중풍병자가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지붕 아래로 내려온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늘 영광을 버리고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어요. 사람들은 병 낫는 기적에 환호했지만, 예수님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며, 우리 인생의 가장 깊은 뿌리인 죄부터 다루셨습니다. 주님은 서기관들의 비난과 십자가 정죄를 대신 받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여셨어요. 이제 우리는 과거의 무기력을 상징하던 침상을 들고 일어나, 나를 살리신 은혜를 당당히 증명하며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 말씀 나누기

▶ 나눔 질문을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지체들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내가 주님께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는 ‘무리’(방해물)는 무엇인가요?

오늘 내가 주님의 용서를 믿고 박차고 일어나 순종해야 할 구체적인 적용은 무엇인가요?


◆ 삶으로 본 보이기

▶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것을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어 봅시다.

오늘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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